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세계적으로 문제인 하남자들의 어깨빵
99,808 502
2025.05.19 00:25
99,808 502

2018년 5월 일본에서 논란이 된 영상으로 한 남성이 지하철 역사에서 여성만 골라 일부러 몸을 충돌하는, 이른바 ‘어깨빵’을 하고 있다. 이 남성은 불과 30초 만에 여성 4명을 상대로 ‘어깨빵’을 저질렀다. 유튜브 캡처

 

 

영국의 틱톡 인플루언서 아일라 멜렉이 ‘범핑 갱’(Bumping gang)으로부터 이른바 ‘어깨빵’ 피해를 당한 장소를 설명하고 있다.

 

‘범핑 갱’(Bumping Gang), 한국의 속어로 풀이하면 ‘어깨빵’족이 세계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4일 소셜미디어(SNS) 틱톡 인플루언서 아일라 멜렉은 영국 런던 동부의 마일엔드 운하 길을 따라 친구와 함께 걷던 중 거구의 남성에 부딪혀 쓰러졌다.

-중략-

집으로 돌아온 멜렉은 틱톡 영상을 통해 경험담을 공유하며 비슷한 일을 당할 가능성을 경고했다. 그러자 수많은 이들이 ‘어깨빵’ 경험담을 털어놨다. 이들은 멜렉처럼 대낮에 거리를 걷다가, 또는 기차나 버스 등 대중교통에서 비슷한 일을 당했다고 전했다.

런던 경찰은 멜렉을 들이받고 도망친 38세 남성을 체포했다. 약 193㎝ 키의 근육질인 이 남성은 지난 2일 런던의 다른 거리에서 60세 남성을 몸으로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도 받고 있다.

앞서 3월에도 백만장자 기업가인 샐리 윈터(여)가 열차 안에서 ‘어깨빵’을 당해 객차 유리창에 부딪히는 피해를 입었다. 윈터를 들이받고 간 남성도 경찰에 체포됐는데, 경찰은 이 남성이 앞서 어린이를 발로 차서 구금됐다가 아이 부모가 고소를 취하해 풀려났었다고 전했다.

-중략-

 

2018년 5월 일본에서 논란이 된 영상으로 한 남성이 지하철 역사에서 여성만 골라 일부러 몸을 충돌하는, 이른바 ‘어깨빵’을 하고 있다. 이 남성은 불과 30초 만에 여성 4명을 상대로 ‘어깨빵’을 저질렀다. 유튜브 캡처

일본에서 처음 등장한 ‘어깨빵’족은 주로 관계 맺기에 실패해 좌절한 남성들로, 이들이 기차역이나 번화가 등 사람이 붐비는 곳을 찾아가 일부러 낯선 사람과 충돌하는 식으로 분노를 표출한다고 SCMP는 설명했다. 일본어로는 ‘부딪치는 남성’이라는 뜻의 ‘부츠카리(ぶつかり남’이라고 부른다.

 

https://v.daum.net/v/20250518210103405

 

 

 

 

 

"혐오로 가득한 온라인 커뮤니티는 낮은 지위의 남성들이 비슷한 생각을 가진 공감하는 사람들과 가상 또는 가상 연합 협상에 참여하도록 허용하며, 이는 사적이지만 무의미한 만족감을 제공한다"

"기존의 주장들은 공격성을 남성 정체성에 부응하지 못한다는 인식에 대한 반응으로 해석하며, 공격적인 행동은 타인의 눈에 비친 남성성을 '회복'하기 위한 것"

-Miriam Lindner

https://news.harvard.edu/gazette/story/2023/10/new-paper-explores-the-rise-of-incels/

 

 

 

 

우리나라에서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음

(특히 작고 마른 여자일수록 표적이 되는 경우가 많음ㅠㅠ)

 

전세계적으로 저런 인셀들이 일으키는 범죄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 ぶつかり男 (부츠카리 오토코, Butsukari otoko):
    역이나 번화가 등에서 여성에게 고의적으로 부딪히는 남성

  • ぶつかりおじさん (부츠카리 오지상, Butsukari ojisan):
    중년 남성을 지칭하는 변형

  • タックル男 (탁쿠루 오토코, Takkuru otoko):
    '태클 남자'라는 뜻으로, 더 강하게 들이받는 유형

  • 体当たり男 (타이아타리 오토코, Taiatari otoko):
    '몸통 박치기 남자'라는 의미

  • Bumping Man / Bumping Men:
    일본 현상의 영향을 받아 그대로 번역해 사용

  • Bumping Gang:
    여러 명이 조직적으로 여성 등에게 들이받는 집단을 지칭할 때 사용

 

댓글 50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태그♥️ 노세범 메쉬쿠션 체험단 30인 모집! 213 05.25 25,810
공지 서버 작업 공지 5/27(수) 오전 2시 ~ 오전 2시 30분 접속 불가 안내 [완료] 05.26 10,3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16,3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02,0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9,4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11,8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9,8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6,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50,73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9747 기사/뉴스 [티저 예고편] 이 가족의 이야기가 전 세계를 울린 이유, 〈파친코〉 TV 최초 공개 | tvN 08:02 78
3079746 정보 카카오뱅크AI퀴즈 1 08:01 45
3079745 기사/뉴스 “정산금 못 받았다”…가수 이무진, 소속사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소송 4 08:00 533
3079744 정보 (끌올) 서소문 고가도로 붕괴사고가 철도 교통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이유 5 07:58 910
3079743 이슈 핸드폰 중고로 팔 때 공장 초기화 한 번 한다고 데이터 싹 날아가는 거 아니다 2 07:55 944
3079742 이슈 <군체> 클로즈업 캐릭터 포스터 6종 공개 🧟❤️ 🔥 2 07:50 457
3079741 기사/뉴스 [단독]'지니어스의 귀환' 이상민, 11년 만에 서바이벌 참전..'피의 게임X' 합류 6 07:50 743
3079740 유머 일본인들 신기한게 일본인멤이 김치냄새로 뒷담깐건 되게 너그럽게 봐주면서 한국아이돌이 실수로 음식 흘린건 존나뭐라함 11 07:45 1,396
3079739 유머 팬들 만나고 어리둥절한 김풍작가 1 07:43 737
3079738 이슈 [와일드씽] 홍보 컨텐츠(유퀴즈 랄랄 박지현, 본인등판 엄태구 박지현) 3 07:35 997
3079737 기사/뉴스 [속보] 120여개 KTX 운행 중지ㆍ변경…행신∼서울 KTX도 운행 중단 25 07:34 4,333
3079736 유머 #취사병전설이되다 6화] 🍙주먹밥이 키운 미각 보이즈가 부릅니다🍙 _ MY FLAVOR (요리 BY 강성재x윤동현) 3 07:29 347
3079735 유머 시구 하러간 김풍작가 우천취소. 팬들 만남. 9 07:26 2,835
3079734 이슈 🧔‍♂️: 젊고 예쁜 여자들을 보면 겁나지 않아요? 47 07:24 3,744
3079733 기사/뉴스 '탱크데이' 사과하며 "생각 다를 수 있다"‥정용진 속뜻은? 20 07:21 1,618
3079732 기사/뉴스 [속보] 한국은행 "이란전쟁 지속에도 기업 체감경기 상승" 4 07:17 859
3079731 이슈 개그맨 윤택 근황 28 07:15 5,490
3079730 이슈 너의 이름은 아니고 하트오브우먼 티저.jpg 1 07:12 697
3079729 이슈 아이오아이 '갑자기' 멜론 핫백 1위 (🔺1 ) 47 07:09 2,331
3079728 기사/뉴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 07:05 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