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가상 3자대결 '이재명 54.0%, 김문수 20.6%, 이준석 6.9%'[여론조사꽃]
48,834 239
2025.05.12 11:28
48,834 239

 

'정권교체' 68.9% vs '정권 연장' 27.4%

민주당 52.5%, 국민의힘 30.4%(양당 격차 22.1%p)

조사 2002명 : 진보 492명, 중도 817명, 보수 565명, 모름·무응답 128명

 

VFutLV

 

 

■ '이재명 54.0%, 김문수 20.6%, 이준석 6.9%'

투표일을 22일 남겨둔 12일 후보들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다. 이재명 후보는 기호 1번, 김문수 후보는 2번, 이준석 후보는 기호 4번을 배정받았다.

주요 후보들인 이들 3자 가상대결에서 이재명 후보는 54.0%, 김문수 후보 20.6%로 두 후보 사이의 격차는 33.4%p를 보였다. 이준석 후보는 6.9%를 얻었다.

여론조사꽃이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18세 이상 전국 성인 남녀 2002명을 대상으로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누구에게 투표할지'를 3자 가상대결 방식으로 물은 결과다.

권역별로는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이재명이 우세를 보였다. 특히 호남권에서는 78.3%의 압도적 지지를 얻었으며, 경인권(56.9%), 서울(55.2%), 충청권(51.8%)과 강원·제주(50.8%)에서도 과반을 넘겼다.

김문수 후보의 텃밭으로 알려진 대구·경북에서는 김문수(35.3%)가 이재명(30.7%)을 오차범위 내에서 소폭 앞섰다.

연령대별로는 60대 이하 모든 연령층에서 이재명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40대에서는 75.8%의 지지를 얻어 김문수(11.3%)를 64.5%p차이로 압도했으며, 50대(68.4%)와 30대(53.5%), 60대(50.2%)에서도 이재명이 우위를 나타냈다.

반면 70세 이상에서는 김문수 후보가 7.2%p 앞섰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이재명 후보가 과반 이상의 지지를 받으며 우위를 점했다.

이준석 후보는 18~29세에서 16.0%의 지지를 얻어 두 자리수 지지율을 기록했다. 특히 18~29세 남성층에서는 23.6%, 30대 남성층에서는 15.3%를 기록했으나, 여성층에서는 각각 7.9%, 3.6%에 그쳐, 이준석의 지지기반이 18~29세~30대 남성층에 국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87.6%가 이재명 후보를, 보수층의 46.7%는 김문수 후보를 지지했다.

특히, 중도층에서는 이재명이 59.5%를 얻어 김문수(13.6%)를 45.9%p의 큰 차이로 앞섰다. 이준석은 중도층에서 10.1%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념 성향별 응답자수는 조사대상 총 2002명에서 진보 492명, 중도 817명, 보수 565명, 모름·무응답 128명의 분포를 보였다.

 

 

SvPhgw

 

■ '정권교체' 68.9% vs '정권 연장' 27.4%

이번 대통령 선거에 대한 인식에서 응답자의 68.9%가 '정권 교체' 해야 한다고 답해 정권 교체 여론이 앞도적으로 높았다. 반면 '정권 연장' 해야 한다는 응답은 27.4%에 그쳐, '정권 교체' 의견이 41.5%p 더 높았다.

 

ffjXhF

■ 민주당 52.5%, 국민의힘 30.4%(양당 격차 22.1%p)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이 대선 후보 선출 과정에서 보인 내홍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2.8%p 상승한 52.5%를 얻으며 6주 만에 과반 지지율을 다시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단일화 과정에서 불거진 내홍의 여파로 '국민의힘'은 4.1%p 하락한 30.4%에 그쳤다. 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22.1%p로 크게 벌어졌다.

그 외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를 보였다.

이번 전화면접조사(CATI)는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오차범위 ±2.2%p, 응답률은 17.5%였다. 조사방법은 통신3사(전체 59,994개 / SKT: 30,000, KT: 18,000, LGU+: 11,994)가 제공한 무선가상번호를 활용해 전화면접조사(CATI)를 진행했다.

설문를 포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여론조사꽃'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3/0002358792?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2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606 18:00 8,0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8,0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33,5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2,7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39,93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1,4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5,0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8,9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2,3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1090 이슈 아이랜드 시절이랑 추구미 확 달라진 것 같은 참가자 23:32 88
3051089 유머 비만 고양이 배 만지는 집사들은. 1 23:32 120
3051088 이슈 티파니 효리수 메인보컬로 효연 공개 지지지선언 1 23:31 223
3051087 이슈 1년 전 어제 발매된_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 23:31 50
3051086 이슈 100억 받고 막을 수 없는 살인 달팽이에게 평생 쫓기기 6 23:30 223
3051085 이슈 우주소녀 다영 방금자 충격 근황....................... 18 23:29 1,657
3051084 이슈 [KBO] 오늘 응원단장 20주년 기념식을 해 준 롯데자이언츠 14 23:27 523
3051083 이슈 단발할 때마다 주변에서 다 너무 잘 어울린다고 칭찬 듣는다는 아이브 가을.twt 1 23:27 457
3051082 이슈 흐린눈 가능하다 VS 핍진성 오류가 너무 지나치다 로 나뉜다는 드라마 23:27 500
3051081 이슈 이스라엘국적이 있어도 팔레스타인인은 죽이는 이스라엘 4 23:27 292
3051080 유머 밥달라고 밥그릇 패대기치는 비숑 모자 1 23:26 214
3051079 유머 내가 살면서 본 제일 웃긴 레고는 루피레고임 2 23:25 498
3051078 이슈 현재 트위터에서 반응좋은 베이비몬스터 아사 동방예대 목격짤.... 4 23:25 751
3051077 이슈 일본은 sns에 자기표현 하는데 보수적인가?.twt 10 23:24 727
3051076 이슈 @: 타향살이 서울살이 하는 지방팀팬들한테 연고구단이 가지는 의미는 너무 특별한거야. 자긴 돌아와요 부산항에 부르면 눈물이 막 나신대. (feat. 롯데ㅗ) 1 23:24 284
3051075 이슈 조금 전 첫사녹한 르세라핌 선공개곡 <CELEBRATION> 후기들 10 23:24 554
3051074 이슈 인터뷰에서 대놓고 '여성 팬들을 공략하겠다'고 말한 신인 여돌.jpg 3 23:23 834
3051073 이슈 여동생이 직접 만들어 준 애기 용품 3 23:22 934
3051072 유머 인용에 온 나라 사람들 다 이거 보고 트라우마 생겼다고 고백하는데 한국인들만 개쪼개는거 존나 웃기네 49 23:22 2,557
3051071 이슈 제주도에서 콩콩시리즈 찍는 김우빈 이광수 도경수 문상훈 목격짤 (ㅅㅍ 12 23:21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