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국힘, 단일화 협상 결렬에 한덕수로 후보 교체 절차 돌입

무명의 더쿠 | 05-10 | 조회 수 44356

https://www.news1.kr/politics/assembly/5778419

 

비대위 선대위 거쳐 10일 전당원 투표…11일 전국위
“추가 여론조사 없이 8~9일 조사 결과 우위로 교체“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 간 단일화 협상이 10일 0시까지 결렬됨에 따라 국민의힘 지도부는 대통령 후보 재선출 절차에 돌입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0시쯤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후보자 재선출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의를 개의했다.

앞서 김 후보 측과 한 후보 측은 두 차례에 걸쳐 심야 단일화 협상을 벌였으나 역선택 방지 조항을 둘러싼 이견으로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국민의힘은 전날 의원총회를 열어 협상 결렬 시 후보 교체 권한을 비상대책위원회에 위임하기로 결정했다.

이양수 사무총장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더이상 추가적으로 여론조사를 할 필요 없이 (8~9일 진행한) 여론조사에 근거해 누가 앞서나(에 따라 후보자) 교체를 진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비대위에서 선거 절차를 의결하고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그 의결된 절차대로 진행하고, 이를 보고하면 비대위에서 결정할 것"이라며 "민주적 정당성 확보를 위해 내일(10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전당원 투표를 한다"고 이 사무총장은 설명했다.

전당원 투표는 10일 오전부터 저녁까지 진행되며, 재선출된 후보에 대한 찬반을 묻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투표자 중 과반이 찬성할 경우 통과된다.

투표 문항은 단일 찬반 형식이며, 후보 명단에는 한덕수 예비후보가 포함된다. 이 사무총장은 무소속 후보가 당원 투표 대상에 포함되는 것과 관련해 "단일화가 원래 그렇 때문에 문제가 안 된다"고 일축했다.

전당원 투표 이후에는 다시 비대위가 열려 결과를 확인하고, 11일 전국위원회에서 전국위원 과반의 동의를 받으면 모든 절차가 마무리된다.

지도부는 후보자 교체 근거로 제74조의 2 특례 규정(상당한 사유가 있는 때에는 대선후보 선출에 관한 사항을 비상대책위원회의 의결로 정한다)을 들었다. 당원 조사에서 후보 등록 전에 단일화하라는 의견이 87%인 점을 '상당한 사유'로 해석하고 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62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828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3년전 오늘 발매된, 세븐틴 "손오공"
    • 22:31
    • 조회 5
    • 이슈
    • 568년뒤 온국민이 단종의 장례식을 치르고 나서야 비로소 비가 내리지 않았다 ........
    • 22:31
    • 조회 128
    • 이슈
    • [속보] 美국방, 호르무즈 관련 "유럽·아시아, 무임승차 시대 끝났다"
    • 22:28
    • 조회 432
    • 기사/뉴스
    13
    • 모든 케이팝덬들이 인정할 최악의 소속사 1위..........jpg
    • 22:28
    • 조회 1126
    • 이슈
    7
    • 중국에서도 신드롬이었다는 한국소설.jpg
    • 22:26
    • 조회 1597
    • 이슈
    13
    • 올리비아 로드리고 반응 좋은 굿즈
    • 22:26
    • 조회 1025
    • 이슈
    6
    • 현커 있다고 스포 뜬 <내 새끼의 연애2> 마지막 데이트 분위기 (덬들이 예상하는 현커는?)
    • 22:26
    • 조회 441
    • 이슈
    2
    • 강유미 새 영상 <사랑받고 자란 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24
    • 조회 1346
    • 이슈
    5
    • [KBO] 오늘자 경기전 한화홈구장 앞에서 펼쳐진 1인 시위.jpg
    • 22:24
    • 조회 882
    • 이슈
    9
    • 칸 시리즈에서 라이징스타상 수상한 블랙핑크 지수
    • 22:21
    • 조회 673
    • 이슈
    8
    • 요즘 유투브는 저렇게 터치가 스스럼없나..?(주어 가비친구 또또)
    • 22:19
    • 조회 1315
    • 유머
    4
    • [KBO] 올시즌 평범하고 무난한 유격수 박성한이 비시즌에 한일૮₍ •‿• ₎ა
    • 22:19
    • 조회 570
    • 유머
    3
    • [KBO] 기아 양현종의 끈질긴 한준수 저격 ㅋㅋㅋ
    • 22:18
    • 조회 818
    • 이슈
    5
    • 과장 아니고 진짜로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한국 게임.twt
    • 22:18
    • 조회 1996
    • 이슈
    15
    • [KBO] 프로야구 4월 24일 각 구장 관중수
    • 22:17
    • 조회 493
    • 정보
    1
    • 차팔이 구단 마스코트의 덕목
    • 22:17
    • 조회 682
    • 유머
    8
    • 13년전 오늘 발매된, 악동뮤지션 "I Love You"
    • 22:14
    • 조회 133
    • 이슈
    4
    • 우리나라 역사적 인물들중에서 실제로 역사에 기록된 초인들
    • 22:13
    • 조회 1418
    • 이슈
    12
    • 호불호 엄청 갈리는데 진짜 유일무이한 영화라는 건 다들 인정한다는 영화...jpg
    • 22:13
    • 조회 1733
    • 이슈
    4
    • [KBO] 한화 노시환, 헤드샷 맞았는데 그대로 다 뛰었다?
    • 22:13
    • 조회 1390
    • 이슈
    39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