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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김문수 배우자' 설난영, 돌연 김혜경 맹비난…"법카로 안사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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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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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ocutnews.co.kr/news/6335212?utm_source=naver&utm_medium=article&utm_campaign=20250507023633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의 배우자 설난영씨가 지역간담회 자리에서 돌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배우자 김혜경씨를 비난했다.
 

 

설씨는 지난달 30일 국민의힘 포항북당원협의회를 방문해 과거 노동운동을 하게 된 경위와 김 대선후보와의 인연을 소개하다가, 돌연 김씨의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관련 사건을 언급했다.

그는 "(김 대선후보는) 국회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해서 유권자들한테 인정을 받고, 도지사하면서 1400만 경기도민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저도 법카로 밥을 사먹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관용차를 타지 않는다. 공적인 일 외에는 제가 운전한다. 제사상을 법카로 마련하질 않는다"며 "남편의 이름 석자에 혹시라도 누가 되지 않게 저 나름대로 애를 썼다"고 공세를 펼쳤다.

설씨는 김 대선후보의 경기도지사 시절, 도정에 관여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기도 했다. 경기도가 너무 넓어 남편이 신경쓰지 못하는 부분이 있었고, 환경개선 예산과 관련해 본인이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그는 "(경기도에) 사각지대 어르신들, 아동들, 장애인들, 독거노인들(이 있는) 그런 곳이 31개 시군에서 5천 곳이 넘는다"며 "제가 8년동안 있으면서 두세번 인사드리고 현장에서 어려운 것 전부 다 기록했다가 남편한테 보여서, 우리 도에서 예산을 최소한도 지원해 줄 수 있는 부분은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그 역할을 제가 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고흥 출신인 설난영씨는 세진전자 노조위원장으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그는 현재 민주노총은 정치색이 짙지만 과거에는 달랐다면서 "일반사람들이 생각할 때 노조는 아주 그냥 과격하고 못생기고. (그러나) 저는 반대되는 사람이다. 예쁘고 문학적이고 부드럽고 그런 사람이다"고 말했다.

이어 "어느날 갑자기 노조를 접하게 됐다. 사업장에 여성 노동자들이 1500명이 있었는데 노조위원장이 됐다. 제 실력을 인정하시겠나"라며 김 대선후보와의 첫만남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이날 설씨는 본인이 호남지역 출생이기 때문에 대선에서 한표라도 더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그는 "제가 호남인 건 아시죠? 저희 남편은 경상도 (사람이기 때문에) 제가 결혼할 때 시댁에서 엄청 반대를 많이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경상도에 여자가 없냐, 왜 전라도 여자를 데리고 오느냐'고 결혼식 당일까지 작은 아버지가 계속 그랬다. 정말 미웠다. 그리고 저는 시댁 경상도도 정말 보기 싫었다. 저를 거부했으니까"라며 "근데 지금 보면 아마 잘 결혼한 거죠. 호남 약간의 표도 제가 가져오지 않겠나"고 주장했다.

 

한편 설씨는 지난달 29일 국민의힘 광명갑을 당원간담회 자리에선 이 대선후보의 형 이재선씨를 언급하며 민주당에 대한 반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저는 그냥 (민주당을) 악마당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저 당과 대결해서 꺾을 수 있는 (김 대선후보는) 도지사를 했었고 국회의원을 했었고. 저희가 도지사할 때 (이 대선후보가) 성남시장을 해서 너무나 잘 안다"며 "어느날 이재명씨 형님이 도지사 공관으로 왔다. 이재선 회계사다. 아주 반듯하고 똑똑하신 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형님께서 와가지고 이재명 시장과의 여러가지 집안의 갈등 같은 것을 얘기하면서 도지사가 불러다가 따끔하게 얘기를 해라(고 했다). 근데 그렇게 할 수가 없잖나"라고 밝혔다.

또 "이것은 가족 문제니까 가족끼리 잘 이렇게 해서 타협을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며 "그래서 이미 그때부터 여러가지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었는데, 그에 대적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후보가 김문수 후보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 과정에서 설씨는 해당 사실을 알게된 경위에 대해선 설명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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