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거, 너무 똑같은데?"…포스코 명품 아파트 브랜드 '오티에르' 표절 시비
46,964 107
2025.05.07 10:11
46,964 107

포스코이앤씨 고급 아파트 브랜드 '오티에르'를 두고 표절 시비가 일고 있다. /각사

포스코이앤씨 고급 아파트 브랜드 '오티에르'를 두고 표절 시비가 일고 있다. /각사



[마이데일리 = 황효원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도시정비 시장의 프리미엄 주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선보인 고급 아파트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가 때 아닌 기술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디자인 표절 시비에 휘말렸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티에르는 포스코이앤씨가 지난 2022년 론칭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다. 프랑스어로 '높은(HAUTE)'과 '대지(TERRE)를 조합한 것으로 '고귀한 사람들이 사는 특별한 곳'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포스코이앤씨는 해당 브랜드를 통해 한강변, 강남권, 부산 중심지 등 주요 입지에서 고급 재건축·재개발 사업 수주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브랜드를 상징하는 BI 디자인이 영국 럭셔리 주거 브랜드 '알링턴 하우스(Arlington House)'의 심볼과 시각적으로 매우 유사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두 브랜드 모두 'H'와 'A'의 영문 이니셜을 결합한 모노그램 형태의 로고를 채택하고 있고 구성과 그래픽 형태가 흡사하다는 주장이다.


이를 두고 일부 브랜딩 전문가들은 "브랜드의 고유성과 진정성을 담보하지 못한 채 하이엔드 시장에 진입한 것 아니냐"며 오티에르의 차별성과 철학 부재를 꼬집고 있다.

또 다른 브랜딩 전문가는 "시각적으로 봐도 '이거, 너무 똑같은데'라는 반응이 나올만 하다"며 "하이엔드 브랜드일수록 외형뿐 아니라 의미의 일관성과 상징성을 담아야 하는데 오티에르의 BI는 그 개연성이 부족하다"고 분석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7/0003940289?sid=103

댓글 10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네즈X더쿠🩶여름에도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네오 쿠션 더 매트 체험단 모집(50인) 497 07.01 62,485
공지 이미지 서버 작업 관련 안내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경우) 07.01 23,9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66,49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096,6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65,1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341,0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3,6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37,2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39,53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20.05.17 8,757,7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45,2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49,1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7937 기사/뉴스 서울우유, '한끼식사 데일리케어' 모델에 이수지…케어푸드 공략 19:31 14
3107936 기사/뉴스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딸 "하루하루 꿈 같아" 3 19:29 329
3107935 이슈 10년대에 학창시절 보냈으면 ㄹㅇ 모르는 노래가 없을듯한 트와이스 히트곡 메들리 19:29 74
3107934 기사/뉴스 쉐이크쉑, 손종원 셰프와 손잡고 '10주년 기념 메뉴' 선봬 4 19:28 270
3107933 이슈 갑자기 유명해지는게 무서워 숨고 싶었다는 최강록.jpg 19:28 274
3107932 이슈 실제 3D 모델링 언제 공개될지 궁금한 새 버추얼돌 비더후드 3 19:28 160
3107931 이슈 술이고 뭐고 다 안 해서 끊을 수 있는 게 4 19:27 405
3107930 정보 건조하기 어려운 신발, 이불, 베개 옷걸이를 이용해서 잘 말리는 방법 1 19:27 369
3107929 기사/뉴스 16명 살리고 떠나는 ‘충성이‘ 새 가족의 품으로.gisa 4 19:26 570
3107928 기사/뉴스 “앗, 내 복숭아 어디갔어”…수확 앞두고 싹쓸이 당한 농가 ‘눈앞 캄캄’ 9 19:25 596
3107927 이슈 백룸에~서 누가 돌아왔~게 6 19:24 315
3107926 기사/뉴스 조정석, 거미 한마리 못 잡는 찐 사랑꾼 "거미는 죽이면 안돼" 19:23 203
3107925 기사/뉴스 '산지직송3' 김선영·강유석·노윤서 뉴페이스 합류…염정아와 남매케미 2 19:23 436
3107924 이슈 메가커피처럼 확싸든가 풀바셋처럼 개비싸던가. 하 지 만? 29 19:22 1,937
3107923 유머 갸루 화장한 펭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19:22 687
3107922 이슈 SUB] 오전오후 30팀만 받는 중국집, 또 가고 싶은데 갈 수가 없네… 😭[규현티비] 1 19:22 283
3107921 이슈 프로듀서 겸 가수 강남의 태연 만찬가 따라부르기 1 19:21 369
3107920 유머 긁? 6 19:20 432
3107919 이슈 버스에서 옆자리 꼬마가 엄마한테 조용히 묻더라. 14 19:19 1,786
3107918 정치 울먹인 한병도 “5·18 폄훼, 진보·보수 떠나 사람이라면 그래선 안 돼” 8 19:19 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