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김문수 측근' 차명진 "권영세-권성동, 단일화 협박…당무 보이콧"
31,420 98
2025.05.05 15:09
31,420 98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50505580053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측근으로 알려진 차명진 전 의원이 “양 권(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은 김문수 후보가 단일화 의지가 없다고 판단했는지 당무를 보이콧했다”고 비판했다.

 

차 전 의원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아직도 선거대책위원회가 구성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들리는 말에 의하면 양 권이 김문수 후보에게 11일 이전에 후보 단일화할 것을 요구했다고 한다. 후보의 답은 '단일화는 반드시 한다, 다만 구체적 방법은 나에게 맡겨 달라'였다고 한다"며 “(그러자 양 권이) 후보가 지명한 장동혁 사무처장 임명건을 공식 처리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또 "그 여파로 당 사무처도 선거운동 당무를 전면 스톱하고 있다. 캠프의 배지들도 '만세' 했다"며 “그들은 선거운동 대신에 후보를 집요하게 따라다니며 11일 이전에 단일화할 것을 협박, 회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차 전 의원은 "당헌당규상 불법이다. 당내 쿠테타"라며 “5월3일 16시 부로 당무의 전권은 김문수 후보에게 주어졌다. 그때부터 단일화에 대한 판단과 방법도 오롯이 김문수 후보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당이나 캠프는 이런저런 조언을 할 수는 있지만 자신들의 주장을 고리 삼아 당무를 거부하느니 마느니 할 수 없다. 그게 진짜 당내 민주주의"라며 “김문수를 지금에 이르기까지 열렬히 지지해 온 국힘당 민초들은 뭐가 되나. 보쌈 말이 당하는 순간, 그들에게 김문수는 천하의 쪼다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더불어 "국힘당 지도부나 배지들이 하는 작태를 보니 윤 대통령이 왜 계엄을 발동했는지 십분 이해가 간다"며 “자당 대통령 후보를 강화도령으로 만들려는 국힘당 지도부. 내가 장담하건대 그런 얕은 수작으로는 절대 이재명 못 이긴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동지들, 여러분이 선택한 김문수를 믿으십시오. 그의 판단과 행보를 믿읍시다"라며 “반이재명 세력을 하나로 담는 방안, 분명히 후보에게 있을 것이다. 일단 힘을 모으시라. 그게 합법이고 정의”라고 덧붙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9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69 03.09 35,9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0,7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4,9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5,1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9,7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7,41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9,4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6,9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5906 기사/뉴스 조한결, ‘언더커버 미쓰홍’으로 차세대 기대주 등극...알벗 안녕 11:45 61
3015905 이슈 [WBC] 멕시코 듀란 연타석 홈런ㄷㄷ (멕시코 3 : 5 미국) 11:45 50
3015904 기사/뉴스 트럼프가 이란 초등학교 폭격으로 여아들 175명 죽은 사건은 이란 소행이라 주장하지만 미국 미사일 만든 전문가들이 미국산 토마호크 미사일이라 주장 11:43 104
3015903 기사/뉴스 [WBC] 전세기 타고 마이애미로… 선수단 버스 경호 ‘MLB급 특급 대우’ 11:43 284
3015902 기사/뉴스 나나, 전신 타투 99% 사라졌다…"힘든 시기에 한 것, 신중하게 하길" (짠한형) 5 11:41 989
3015901 이슈 고윤정 샤넬 파리패션위크 게티 이미지 6 11:41 630
3015900 이슈 사람이 드문 오지나 산악지형 다닐때 데리고 다니면 좋을 것 같은 로봇 3 11:41 261
3015899 기사/뉴스 AOMG 최초의 5인조 걸그룹은 '키비츠'…4월 말 정식 데뷔 [공식] 11:41 255
3015898 기사/뉴스 전세기 타고 마이애미로… 선수단 버스 경호 ‘MLB급 특급 대우’ 3 11:40 304
3015897 기사/뉴스 이서진 '제2 고향' 텍사스行, 나영석 "여행사였다면 환불 요청…" 4 11:39 577
3015896 기사/뉴스 “마약으로 복역하고 출소한 딸, 또 마약한 듯” 20대 여성 체포 14 11:37 909
3015895 이슈 데뷔후 처음 음원차트 월간 1위한 키키.jpg 2 11:37 229
3015894 정보 P1Harmony 피원하모니_신곡 'UNIQUE' MV Teaser 11:37 36
3015893 이슈 [WBC] 같은 사이영상 투수지만 스쿠발이랑 비교 된다는 오늘 미국 선발 스킨스 1 11:36 404
3015892 유머 여자들은 남녀평등을 원한다면서 왜 노력안함? 26 11:36 1,925
3015891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 왔숑 10 11:35 620
3015890 기사/뉴스 스테파니, '62세' 전 메이저리거 남친과 6년째 연애…"엄마와 4살 차이" 3 11:34 1,507
3015889 정치 '명태균 사건' 담당 판사 '해외 골프여행 항공권' 대납 혐의 벌금형 9 11:32 204
3015888 기사/뉴스 '23일 데뷔' 오위스, 꿈이 현실 됐다…교복→연습복→무대의상 '3단 성장서사' 완성 11:32 158
3015887 유머 동물에게 과도한 신뢰의 엉덩이를 받고 있는 사람 3 11:30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