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딴짓하면 결단” 국민의힘 의원 단톡방 ‘부글’…오늘 저녁 의총 소집할 듯
39,002 213
2025.05.05 10:45
39,002 213

https://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471499

 

국민의힘 의원들 단체 대화방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전 국무총리 단일화가 지체 없이 진행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분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은 단일화 논의를 위해 오늘 저녁 7시 의원총회를 소집을 예고했습니다.

한 전 총리와의 단일화 논의 의지가 있는지 묻는 의원들의 글은 어제 저녁부터 터져 나온 것으로 파악됩니다. 경선 당시 김 후보를 지지했던 영남 지역 재선 의원도 글을 올렸습니다. 이 의원은 조해진 전 의원의 SNS 글을 공유하며 “전적으로 공감한다. 도대체 무엇이 중한가?” 라고 되물었습니다. “지금 단일화, 반명연대 안 하고 이재명을 꺾을 수 있나. 지역 당원들과 주민들의 원성이 빗발친다. 만약 이번에 사심으로 딴 짓하면 저는 결단할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지지선언 철회 가능성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중진 의원들도 “죽느냐 사느냐의 순간” 라고 대꾸했고 “분열은 필패다. 사리사욕 없애자”라는 글을 올리며 공감대를 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곧바로 10여 명의 의원들이 “의원총회 개최에 동의한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김문수 캠프에서 총괄선대본부장을 맡다 사무총장으로 내정된 장동혁 의원은 “의원총회 개최에 동의한다. 저도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 꼭 개최해달라” 라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박형수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 "어제부터 많은 의원님들께서 의총 개최를 요청하고 있으며 그 이유가 무엇인지도 잘 알고 있다"며 "우리 당으로서는 후보 단일화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런 설득과 접촉이 진행 중이니 오전까지는 기다려주시기 바라며 오늘 의총이 열린다면 오후 7시쯤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당 관계자는 "당초 의원들 지역일정 때문에 의원총회를 하더라도 연휴가 끝나는 내일 열어야 하는데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다 보니 오늘 저녁에 여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당에서는 김 후보와 한 전 총리가 늦어도 후보 등록 마감일인 11일 전, 가능한 선거 실무 작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9일 안에는 단일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댓글 2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 여름 코어는 호러! 예매권 이벤트 165 08.15 40,27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70,6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720,1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121,1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175,0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71,95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701,53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04,0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5 20.05.17 8,839,9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10,4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1236 18.08.31 14,743,6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2702 이슈 tvN <오싹한 연애> 시청률 추이 08:27 140
3132701 유머 누가 나 자꾸 비웃는거 같아서 조현병인가 했는데 6 08:18 1,984
3132700 기사/뉴스 “친일파 후손에 자리는 없다”…소재원 작가, 하영 저격 후 파격 선언 6 08:18 1,276
3132699 유머 커피에도 반짝이 가루를 넣는 그들... 7 08:16 868
3132698 이슈 MBC <유부녀 킬러> 시청률 추이 5 08:13 1,273
3132697 정보 8/16 카카오뱅크 AI퀴즈 4 08:11 199
3132696 유머 한정선 찹쌀떡 종류별로 점수 매기기 5 08:10 1,135
3132695 이슈 [해명] “용산공원 전체 주택공급 검토”는 부지 전체에 주택을 건설한다는 취지가 아닙니다. 31 08:06 915
3132694 유머 우리 할머니가 키운 복숭아 너무 미녀여서 먹기 부담스러움.. 11 08:05 2,373
3132693 기사/뉴스 [단독] 'AI 안경' 부정행위 첫 사법 처리‥수능 수학 문제도 '술술' 3 08:05 708
3132692 이슈 규제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별 별 어그로가 다 판치는 유튜브 광고계 12 07:51 2,434
3132691 유머 날이 갈수록 표정도 최산 되는거 웃김 15 07:43 3,032
3132690 이슈 영화 <오디세이> 400만 관객 돌파 🎞️ 6 07:39 702
3132689 기사/뉴스 [단독]'친일 논란' 하영, 눈물 흘리며 촬영 중단… "흔들린 멘탈" 567 07:06 29,781
3132688 유머 댕댕이만 있는 줄 알았는데 분명 다른 애가 섞여있네 7 06:52 3,123
3132687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3 06:44 318
3132686 이슈 유명한 장면도 있고 유명한 대사도 있지만 내용은 모르는 드라마 1위 51 06:17 8,535
3132685 이슈 명성황후 죽을만 했다고 하는 애들이 자기 머리를 세게 쳐야 하는 이유 33 05:49 6,128
3132684 이슈 블라인드 전설의 5대장 12 05:21 4,817
3132683 유머 항공사들의 논리 24 05:11 3,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