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덕수 "광주, 저를 거부할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계속 갈 것"
28,023 101
2025.05.03 16:51
28,023 101

https://www.dailian.co.kr/news/view/1493614/?sc=Naver

 

韓, 광주 5·18 민주묘지 참배 무산

"'호남 사람' 열 번 넘게 소리쳤더니, 목 쉬어"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대선 출마를 선언한 지난 2일 광주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려 했다가 시위대에 가로막혀 참배하지 못한 데 대해 "저는 앞으로도 계속 갈 것"이라고 했다.

 

한덕수 후보는 3일 서울 여의도 헌정회관에서 정대철 헌정회장 등과 회동한 이후 기자들과 만나 "광주는 여러 가지로 가슴 아픈 역사를 가진 곳이다. 앞으로 시간 있을 때마다 자주 갈 것이고, 그때마다 (광주 시민들이) 저를 거부할지 모르겠지만 개의치 않겠다"고 했다.

 

한 후보는 시위대를 향해 "저도 호남 사람이다"라고 외친 이유와 관련해선 "'호남에서 태어난 사람으로서 여러분과 같은 충격과 아픔을 충분히 느끼고 있는 사람입니다. 들어가게 해주세요'라는 뜻에서 한 말이었다"고 했다.

 

한 후보는 "(저도 호남 사람이라고) 열 번 넘게 소리를 질렀더니, 목이 좀 쉬어버렸다"고도 했다.

 

'한덕수 캠프' 김소영 대변인도 이날 '국민 통합을 위한 걸음, 결코 멈추지 않겠다'는 제목의 서면브리핑을 통해 "5·18 민주화 운동 희생자들의 헌신에 진심 어린 애도와 존경을 표하려 했던 한 후보자의 뜻이 온전히 전달되지 못한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다"며 "비록 이번에는 참배가 좌절되었지만, 5·18 영령들을 기리고 광주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반드시 다시 찾아올 것"이라고 했다.

 

김 대변인은 "5·18 정신은 정파와 세대를 넘어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숭고한 뿌리이며, 이를 계승하고 기리는 일은 모든 국민이 함께 짊어져야 할 사명"이라며 "특정 정파나 세력의 전유물이 될 수 없고, 되어서도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 후보는 어떠한 방해와 압박에도 흔들리지 않고, 국민 통합을 향한 용기 있는 행보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0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531 01.01 80,1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93,8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50,1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34,3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64,5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0,6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8,0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8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89,7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5,6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2659 이슈 ??? : 그니까 나는 피겨팬으로서 이게 국내산이라는 사실이 조금 믿기 힘든 것 같음 1 19:58 274
2952658 이슈 최신 10대 청소년 유행어 모음.jpg 1 19:58 109
2952657 유머 서로를 영원히 이해할수 없다는 음식 취향중 하나 11 19:57 286
2952656 정보 해리포터 X 미니소 콜라보 2 19:57 347
2952655 이슈 현재 미국에서 캣츠아이 뜬 게 ㄹㅇ 우주의 기운 몰렸다고 볼 수 있는 이유...jpg 14 19:53 2,537
2952654 유머 채제공을 모셔온 사극팀 4 19:53 547
2952653 기사/뉴스 중국 외교부 “美, 마두로 즉시 석방을…주권침해 멈춰라” 5 19:51 226
2952652 유머 황정민이 부릅니다 Good GoodBye (원곡 - 화사) 6 19:50 435
2952651 이슈 서강준 데뷔했던 2013년부터 2025년까지 13년간 연도별 모습.jpgif 6 19:49 291
2952650 이슈 친할머니가 사셨던 40년 구옥 리모델링 16 19:49 2,117
2952649 이슈 실시간 트위터에서 화제되고 있는 애니 더빙.twt 1 19:47 1,067
2952648 유머 지젤 그 파트하는 강호동 위플래시 그 파트 맞음 13 19:47 1,502
2952647 유머 ai더빙 삼킨 윤두준 5 19:47 544
2952646 유머 새해부터 젠지력 넘치는 직원 입사한거 같은 있지(ITZY) 공계 6 19:47 693
2952645 유머 가요대제전 원희 좋은 날 무대 중 6단 고음 4 19:46 312
2952644 이슈 친구들이 집에 결계쳐쥼 7 19:44 1,452
2952643 이슈 전기장판 진짜 몸에 안좋은거맞나 32 19:43 4,326
2952642 이슈 잔소리 듀엣 무대한 라이즈 앤톤 & 소희 14 19:39 1,231
2952641 이슈 파전(부추전)에는 초장이 국룰이라는 우정잉.jpg 181 19:39 7,934
2952640 정치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공격 보고 환호하는 극우들 2 19:39 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