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권성동 "최상목 탄핵으로 '이재명' 살아올 수 없다…국민들 분노"
27,558 189
2025.05.01 21:22
27,558 189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50120541654348

 

더불어민주당의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 본회의 표결 추진에 대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최상목 부총리를 탄핵한다고 해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살아올 수 있는 게 아니다"라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개최해서 최상목 부총리에 대한 탄핵안을 가결하겠다고 나서고 있다"며 "곧바로 본회의에 상정해서 탄핵소추안을 표결하겠다는 그런 심산인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재명은 이미 유죄 확정됐다. 민주당이 제발 국민을 의식해서 정신을 바짝 차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대법원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후보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2심을 깨고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을 결정했다.

권 원내대표는 "(민주당과) 사전에 탄핵안 상정에 대한 협의가 없었고 오늘 오후 이재명에 대한 대법원의 유죄 취지의 파기환송이 일어나자 갑자기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눈 흘긴다’는 것처럼 화풀이 차원에서 법사위를 개최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어 "이러한 의회 폭거가 어디에 있는가. 이재명 후보에 대한 파기환송 유죄 취지 파기 환송에 최 부총리가 관여하거나 개입했다는 증거가 있는가"라며 "민주당이 의회 과반수 다수를 점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지금까지 30차례의 탄핵 소추가 있었다. 그중에서 1건을 제외하고는 전부 헌법재판소로부터 위헌적이고 위법적인 탄핵 소추였다며 전부 기각됐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190석의 거대 의석을 가진 민주당을 비롯한 야권이 마음만 먹으면 모든 국무위원을 다 탄핵할 수 있다"며 "동네 건달 정치고 양아치 정치다. 민주당에 대해 모든 국민이 아마 분노할 것"이라고 헸다.

이어 "국무총리가 사퇴한 마당에 경제부총리는 민생·경제 (대책은 물론) 미국과의 통상(문제)을 협의를 해 나가야 하는 경제 사령탑인 부총리를 탄핵해서 대한민국과 국민들이 얻을 게 뭐가 있겠는가"라며 "우원식 국회의장이 (탄핵소추안) 상정에 동의한다면 우 의장은 중립 의무를 상실한 것뿐만 아니라 민주당의 하수인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유상범 법사위 국민의힘 간사는 "대한민국이 어떻게 되든 관계 없이 선거에서 승리하겠다는 목적만을 가지고 하는 (민주당의) 횡포"라며 "국민들이 민주당 의회독재, 횡포를 명확히 보시고 이들에 대한 심판을 제대로 해주셔야 한다"고 했다.

한편 이날 여야는 오후 8시 본회를 열고 오전에 합의한 13조8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기로 했지만 최 부총리 탄핵소추안 상정 문제로 인해 늦춰지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8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24 04.29 26,2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3,8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05,5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5,1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05,76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7,57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7,0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9,9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7733 이슈 음료 반입 제지한다고...기사 눈 찌르고, 시내버스서 대변 본 60대 10:42 0
3057732 이슈 김혜윤에게 할말이 있어보이는 강아지 10:42 31
3057731 이슈 성심당 70주년 기념식에서 사용된 대왕딸기시루.jpgif 2 10:40 466
3057730 기사/뉴스 문금주 “반도체 호황, 농어민 환원 확대돼야” 13 10:39 258
3057729 이슈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듯 한 구교환의 자기자신이 싫었던 행동.twt 2 10:39 351
3057728 이슈 오늘 공고 발표한 3기신도시 고양 창릉 분양가 3 10:37 552
3057727 이슈 아니뭐야 셋로그 모든영상이 서버가아니고 내폰에저장되고잇는거엿어? 5 10:37 698
3057726 기사/뉴스 '놀뭐' 유재석, 숏폼 드라마 감독된다 "수지·변우석 캐스팅 되냐" 1 10:36 316
3057725 이슈 쉬었음 청년 171만명 체감 3 10:36 695
3057724 이슈 주인에게 배신감을 느낀 햄스터 1 10:36 231
3057723 이슈 서비스직에게 상냥하게 대해줘... 2 10:36 286
3057722 기사/뉴스 "우리의 서사도, NEO다"…NCT, 10년의 증명 1 10:35 178
3057721 이슈 민희진이 말한 레이블에 대한 발언 10:33 500
3057720 이슈 [국내축구] 생각보다 폼이 너무 많이 떨어진 조현우 근황 2 10:33 849
3057719 정치 ??: 생산직으로 입사하셔서 아마 잘 모르실 텐데요 8 10:33 718
3057718 이슈 김고은 x 김재원 <하퍼스바자> 화보 촬영 비하인드 🎬 4 10:33 234
3057717 이슈 대만, 1분기 13.7% 성장…AI 붐에 39년 만에 최고 1 10:32 133
3057716 이슈 같이 씻고 싶은 방탄소년단 진과 너무 싫은 정국 6 10:31 881
3057715 이슈 임신한 아내가 보낸 문자로 노래를 만들었다 2 10:31 470
3057714 이슈 어제자 여의도옆 문래동 방송에서 다룬 하이브 대관 이야기 14 10:30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