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한덕수, 대선준비에 총리실 직원 동원 정황… 선거법 위반 소지 논란
43,699 322
2025.05.01 18:15
43,699 322

한덕수 대통령 국민추대위원회(국민추대위)는 1일 한 전 총리의 출마선언 및 일정 관련 보도자료를 언론에 배포했다.

 

해당 자료에는 한 전 총리의 출마선언 및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 등록 등 이후 일정, 그리고 출마선언문의 주요 내용과 일정의 의미 등이 간략히 담겨 있다.

 

그런데 이날 <메트로경제신문> 이 국민추대위 홍보본부 측에 문의한 결과, 홍보본부 측은 총리실에 문의하라고 답변했다. 또 홍보본부 측은 이날 보도자료 역시 총리실 측에서 받았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이는 보도자료가 국민추대위 측에서 작성되지 않았다는 의미로, 한 전 총리의 출마를 위한 사전 정지작업에 총리실 공무원들이 개입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즉, 공직선거법상 공무원 중립 의무 위반 소지가 있다.

 

앞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전날(4월30일) 기자회견을 통해 총리실 참모들이 연이어 사직한 것을 언급하며 "(총리실이) 공직에 있는 상태에서 사적 사전선거를 행했다고 판단하는 게 지극히 당연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최고위원은 "법률적으로 공직선거법은 공무원이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선거 운동) 지시를 받고 움직이거나 자발적으로 선거운동과 관련해 기획·실시한 모든 참모 역시 선거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울러 총리실 공무원 동원은 한 전 총리의 출마라는 '사적 이익'을 위해 다른 이를 동원한 행위로도 볼 수 있으며, 이는 공무원 행동강령에도 위배된다.

 

인사혁신처 공무원 행동강령 제13조3의 2호를 살펴보면 "직무관련 공무원에게 직무와 관련이 없거나 직무의 범위를 벗어나 부당한 지시·요구를 하는 행위는 금지돼 있다"고 돼 있다.







https://m.metroseoul.co.kr/article/20250501500311

댓글 322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X더쿠💚] 트러블 시그널 즉각 차단! ‘한율 쑥판텐 버블세럼’ 체험 이벤트 297 09.23 35,10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205,99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234,8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585,4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856,6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35,7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51,2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1,9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80,1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3,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20,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7345 유머 무도키즈들 근황 6 03:20 898
3167344 정보 많이 먹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최신 개정 하임리히법 2 03:17 490
3167343 유머 아빠한테 애교부렸는데 운전하느라 안놀아주자 삐짐 5 02:59 1,013
3167342 이슈 (대왕스포) 오타쿠들 난리난 투디 아이돌 게임 스토리..........jpg 16 02:58 1,051
3167341 이슈 25년 전, 한국 대학생들의 연예인 취향.jpg 3 02:50 1,555
3167340 이슈 김주애 지도자로 올리려고 바뀌고 있다는 북한 드라마 32 02:42 2,906
3167339 이슈 이웃에게 "개 맞아...?" 라는 말 들었던 강아지 근황.x 4 02:41 1,555
3167338 이슈 뽀뽀중독강쥐 5 02:13 779
3167337 유머 아니 사촌동생 오랜만에 봤더니 7 01:55 2,223
3167336 이슈 덬들이 선호하는 커피 색깔은? ☕️ 46 01:53 1,553
3167335 정보 유퀴즈에 나온 아프리카 말라위 3부리그팀의 한국인 대학생 구단주 근황 13 01:51 3,624
3167334 유머 자기 생일파티에서 박수치는 강아지 7 01:42 1,701
3167333 유머 엘리베이터에서 고양이를 보자 흥분해서 카메라에 보여주는 남자 14 01:37 3,646
3167332 유머 이틀 전에 배운 신조어 5세대 후배돌한테 야무지게 써먹는 아이돌 ㅋㅋㅋㅋㅋ 4 01:27 2,873
3167331 이슈 관에 생매장 당했을때 대처법 51 01:26 6,070
3167330 유머 엉덩이 기억상실증이라는 병명이 진짜로 있대 11 01:24 2,595
3167329 기사/뉴스 “어제 8시간 잤는데 왜 피곤하지?”…당신이 몰랐던 ‘커피의 배신’ 6 01:17 2,896
3167328 기사/뉴스 “임신 중 사용하면 안 되는데”…비만치료제 '마운자로', 임산부에 1년간 325건 처방 34 01:14 2,427
3167327 이슈 맥클모어 <프리 팔레스타인> 투어 발표 7 01:12 858
3167326 유머 아기 백구 엑스레이 16 01:08 3,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