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한덕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참여 안 한다
51,573 206
2025.04.12 10:11
51,573 206
한 권한대행과 교류해온 국민의힘 의원들에 따르면 한 권한대행은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초까지 진행되는 대선 경선 과정에는 참여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굳혔다. 대신 한 후보는 적절한 시기에 무소속으로 출마선언을 한 후 다음달 3일 국민회의가 대선후보를 최종 선출하면 후보단일화를 추진하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소속 한 중진 의원은 12일 전화통화에서 “한 권한대행이 14, 15일 양일 간 진행될 후보등록 기간에 등록을 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안다”면서 “하지만 이것이 대선 포기를 의미하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의 다른 의원은 “한 권한대행이 아직은 국정과 경제 회복에 진력해야할 때라고 여기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적절한 때에 사직해 무소속 신분으로 대선 출마 의지를 밝힌 후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단일화를 추진할 생각인 것으로 안다”라고 밝혔다.

한 권한대행은 최근 자신에게 직간접적으로 대선 출마를 요구하는 여권 인사들에게 “내가 자격이 되느냐” “출마에는 명분이 필요하다” 등 답변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민의힘 경선 선거관리위원회는 1차 예비경선(컷오프)에서 일반국민 여론조사 즉, 민심 100%를 반영해 후보 4명을 추리고, 2차 컷오프에서 당심 50%·민심 50%를 반영해 본경선에 오를 최종 후보 2명을 압축한다는 일정을 공개했다. 국민의힘 최종 대선후보 선출일은 5월 3일이다.

따라서 한 권한대행이 이번 6·3대선 출마를 결심하면 총리직 사퇴(4월 말)-대선 출마선언(5월 초)-여권 후보단일화(5월 초중순)의 수순을 밟을 것으로 관측된다. 16대 대선(2002년 12월 19일) 당시 노무현-정동영 후보단일화는 대선 24일 전인 11월 25일 성사됐다.

앞서 한국갤럽이 8~1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가’를 자유 응답 방식으로 설문한 결과, 해당 조사에 처음 이름을 올린 한덕수 권한대행은 2% 지지를 얻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02655?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20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01 00:05 4,5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7,5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7,0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140 이슈 출연배우의 음주운전으로 7년만에 개봉 한다는 영화 08:00 18
3022139 이슈 빈집털이는 끝났다..방탄소년단이 되찾을 K팝의 잃어버린 2년 60 07:52 1,013
3022138 유머 태국의 공식 국가상징 2 07:51 708
3022137 이슈 TVN토일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법> 시청률 추이 4 07:48 1,405
3022136 이슈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시청률 추이 6 07:46 1,610
3022135 이슈 일본sns에서 "헌법 9조 바꾸는거 찬성 안하면 빨갱이" 하던 최신 흐름이 바뀜 6 07:44 1,607
3022134 유머 개학(퇴근)하고 집에 돌아온 내 모습 2 07:43 755
3022133 이슈 요즘 두쫀쿠 끝나고 이게 유행ㅇㅇ 15 07:30 5,032
3022132 정보 러닝하면 늙어보이는 이유 22 07:29 4,603
3022131 이슈 원덬이는 폴란드인이 그린 아누비스를 보다가 각잡고 서치에 들어가게되었다는데.... 45 07:29 2,503
3022130 이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현재 순위.jpg 6 07:24 1,155
3022129 정치 군에 대해 잘 알았던 김영삼전대통령 4 07:22 1,393
3022128 이슈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 안효섭 25 07:18 3,956
3022127 유머 🐱 월요일 힘내 4 07:15 392
3022126 유머 강아지가 크면 주둥이를 손잡이마냥 잡을수있음 4 07:13 2,197
3022125 유머 매일아침이 정형돈 07:11 1,127
3022124 이슈 호주에서 졸린 눈 비비며 6시에 눈떴을때 41 06:57 8,550
3022123 이슈 난 새롭거나 모나지 않은 말 주워 좀 외롭거나 생각이 많은 날 누워 1 06:55 1,035
3022122 유머 고양이를 이뻐하는 말 루나와 고양이 제이슨(경주마) 3 06:51 632
3022121 정보 직접 김치 담는 이유 1위-맛있어서 / 김치를 얻어 먹는 이유 1위-맛있어서 12 06:51 2,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