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동연 측 “민주당 ‘경선룰’ 논의 우려되는 방향으로…‘국민경선’ 진행해야”
33,443 257
2025.04.11 10:37
33,443 257

김동연 경기도지사 측이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경선 규칙 논의 과정이 국민선거인단을 없애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중략)

 

김 후보 측은 “1차 특별당규위원회의가 열렸다는 얘기를 들었고 캠프 측과의 논의 테이블이 있을 줄 알았지만 아무 연락이 없었다”면서 “급한 마음에 이춘석 위원장을 비롯해서 몇 명 의원들에게 전화해서 ‘논의 테이블을 당장 만들어 달라, 후보 측 의견 없이 일방적인 룰 세팅은 안 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19대, 20대 대선 때 치러졌던 것과 같이 당원과 국민의 비율 없이 1인 1표의 국민경선 방식을 그대로 적용하고 권리당원도 12개월 내 6개월 이상 당비를 납부한 그 원칙을 지켜달라는 입장”이라며 “많은 국민선거인단이 참여해서 다양한 뜻을 모을 수 있도록 선거인단 모집을 1주씩 총 2주에 걸쳐서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 측은 “결론적으로는 우리에게 의견을 달라고 한다든지 논의 테이블에 와달라는 것은 전혀 없었고 우리가 급해서 의견을 전달했을 뿐”이라며 “이런 걸 의견 수렴이라고 한다면 잘못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김 후보 측은 “현재 지사가 미국에 있어서 의견을 교환할 수는 없었지만 평상시 지사님의 철학을 헤아려서 캠프 핵심 관계자들의 논의를 거쳐서 입장을 밝힌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선거인단이라는 원칙이 무시됐을 때 과연 이 경선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 캠프 내부에 많은 사람들이 격앙돼 있다”면서 “그런 식으로 된다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심각하게 고민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어젯(10일)밤 늦게까지 대선특별당규준비위원회 회의를 열어 경선 규칙을 논의했으나 결론에 이르지 못했고, 오늘 오전 다시 경선 규칙 논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929840?sid=100

댓글 25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Wavve 오리지널 예능 <더 커뮤니티 2: 보이지 않는 손> GV 시사회 초대 이벤트 51 09.03 37,79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908,91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940,8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389,5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547,64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12,2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8,8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38,1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5,5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0,7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88,1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9552 유머 우리 아니면 한국 망한다는 Kpop팬들 일침하는 중국인 따꺼 2 10:58 400
3149551 이슈 세계적으로 노인 인구가 젊은 아이들보다 처음으로 많아져, 인류 역사상 처음 일 1 10:57 156
3149550 이슈 2026-27 에스파 LIVE TOUR - SYNK : COMPLæXITY - in SÃOPAULO 10:57 92
3149549 이슈 이전 슬리데린 vs 뉴 슬리데린 3 10:56 303
3149548 기사/뉴스 나우루 아닌 ‘나오에로’…태평양 섬나라, 본래 이름 되찾았다 1 10:56 61
3149547 이슈 iPhone 폴드와 에어 두께 비교 이미지 10:55 414
3149546 이슈 일본에 존재했던 정말 무서운 풍습.jpg 5 10:55 666
3149545 유머 학교 다닐 때 일진이 했던 말 아직 기억난다. 3 10:54 679
3149544 이슈 견주들이 좋아하는 강아지 소리들 🐶 (최애 소리는?) 4 10:53 168
3149543 기사/뉴스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 “진짜 요리를 배워야 하나 싶었다”…합가 위한 요알못 특훈 4 10:52 370
3149542 이슈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주요 캐스팅 라인업 7 10:51 574
3149541 정치 [속보] 조현 외교장관, 네팔 전격 방문…한국인 실종자 수색 지원 요청 9 10:45 323
3149540 유머 예진언니.. 인스타에 현빈이랑 사랑의불시착 때 올린 사진도 남아있으면서 결혼하고나서 올릴땐 냅다 남자 얼굴 가려놓는거 진짜왤케 웃기지 4 10:44 2,142
3149539 이슈 리센느가 뜨고나서 안원잘부 피디니무가 느낀 감정 6 10:43 1,040
3149538 이슈 발목 1 10:42 179
3149537 이슈 당신이 슬플 때, 당신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작은 단백질인 키네신(kinesin)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이 글을 읽는 동안, 수백만 개의 이런 작은 단백질들이 지칠 줄 모르고 일해서 당신의 몸이 계속 기능할 수 있게 합니다. 13 10:41 930
3149536 기사/뉴스 '별이 빛나는 밤' 펼쳐진다…오늘 여의도서 한화 불꽃축제 10:40 150
3149535 정보 윤석열 정부 시절 추진했던 '간접·우회 민영화' 논란 24 10:39 1,217
3149534 기사/뉴스 용혜인 기본소득당, 여성정치발전보조금을 퀴어퍼레이드 비용 3년 연속 지출 14 10:37 1,171
3149533 정보 도경수 신곡 하이라이트메들리 중 가장 반응 좋은 곡 10 10:35 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