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민의힘 "개헌에 동참…당 특위가 개헌안 제시할 것"
25,932 433
2025.04.06 19:27
25,932 433

https://naver.me/FhUMCpU8


국민의힘은 6일 대통령 선거일에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시행하자는 우원식 국회의장의 제안에 대해 "개헌과 관련된 당의 입장은 변함없다"고 밝혔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개헌에 동참하고 (우 의장이 제안한) 국회 개헌특위를 구성하는 데 우리 당 인원은 원내대표가 추천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권 위원장은 "그 뒤에 논의되는 부분은 당 개헌특위에서 안을 제시할 것"이라며 "거기(더불어민주당)에서 만든 안을 우리가 고무 스탬프처럼 찍을 수는 없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서지영 원내대변인은 의원총회를 마친 뒤 "(개헌) 시기와 추진 일정, 내용에 대해선 당 개헌특위에서 논의가 아직 충분히 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논의를 통해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당내 대선 주자들도 개헌 필요성을 주장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차기 대통령 임기를 3년으로 단축하자는 입장을 거듭 강조하면서 "대통령과 국회의원 임기의 시작과 끝을 맞추기 위한 목적 외에 개헌의 실현 가능성을 크게 높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 전 대표는 "이재명 민주당은 개헌을 반대하는 호헌세력이지만, 만약 임기단축 약속을 지킬 국민의힘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3년 만에 다시 선거를 할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개헌에 동의할 가능성이 크다"며 "오직 국민을 먼저 생각한다면 개헌은 반드시 해내야 하고 그것을 위해 난 3년 임기 단축을 약속하고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철수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 의장의 제안과 관련한 질문에 "나는 내년에 개헌을 위한 투표를 지방선거와 함께 치르자고 말씀드렸다"며 "87년 체제에서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반드시 내년에 개헌해야만 하고, 우리 당 경선 후보들과 최종 본선에 갈 후보도 전부 개헌에 대해 공약으로 내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당 개헌특위 위원인 최형두 의원은 페이스북에 "앞으로 두 달 후 국민의 시간이 온다. 그 사이에 국회는 이제 87년 앙시앵 레짐을 끝내야 한다"며 "나중에 하자는 말은 하지 말자는 뜻이다. 국회와 대통령이 협치하게 하고, 국회가 국민의 뜻을 제대로 수렴할 수 있도록 권력구조에 대한 개헌안을 만들어 대통령 선거일에 함께 개헌투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908 04.22 68,3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9,6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84,3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0,9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79,0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3,2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7,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5484 기사/뉴스 래퍼 제리케이, 뇌종양 투병 중 42세 사망…안타까움 21:03 297
3055483 유머 한국인들 안 불쾌해하고 다들 웃고 있는 케이팝 특징 영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21:03 733
3055482 이슈 한국어의 쩝쩝어휘가 좋다.jpg 5 21:02 378
3055481 유머 누나만 둘 있는 막내아들의 내공있는 연기 21:02 305
3055480 이슈 디즈니가 실사 영화를 자꾸만 만들어내는 이유 4 21:02 259
3055479 유머 👨‍🌾 아여사님 좀 민망하니까 대나무 팬티를 입혀드렸습니다 6 21:02 436
3055478 유머 음식점에서 내주문이 도착하는지 확인할때의 내모습 2 21:02 242
3055477 이슈 12,500원이지만 또 먹고 싶은 오사카 차가운 탄탄멘 21:01 126
3055476 이슈 올데프 애니랑 비행기에서 같이 내리게 된 사람.jpg 9 20:58 1,753
3055475 유머 짹에서 세계 대통합중인 머리 세팅하고 출발할때 >> 도착했을때 9 20:58 882
3055474 이슈 어제자 쌩흑발 감다살이라고 난리 난 남자아이돌 🖤 9 20:58 492
3055473 이슈 한국인이라면 한번쯤 들어본 새 소리의 정체..... 3 20:58 651
3055472 유머 신박한 강아지 야외 배변 처리 방법 4 20:57 432
3055471 유머 아침부터 사랑이 쏟아지는 세컨하우스🐼💜🩷 4 20:57 483
3055470 이슈 [농구] KBL 고양 소노 PO 6연승으로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 진출 10 20:57 293
3055469 유머 전라도 부모님이 책 읽어주는 방법 4 20:55 517
3055468 이슈 9년차 레터링케이크 사장의 아찔한 실수...jpg 9 20:55 2,346
3055467 이슈 국가유산청, 지드래곤 ‘저스피스재단’과 세계유산위 업무협약 3 20:54 299
3055466 이슈 옛날 일이고 현실은 헤테로 부부들이 혼인신고 안하고 이렇게 주택 구매를 하는 바람에 다양한 규제들이 생겼다네요. 그리고 저거 실행도 안한 나는 편법대출 받는다면서 헤테로 기혼 아저씨한테 욕 먹음 3 20:54 717
3055465 유머 이런거 애들이 보면 절규할거야 5 20:54 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