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JK김동욱, 이동욱 저격 발언 논란 "같은 이름인 게 쪽팔리게 만들어"
60,293 718
2025.04.05 22:47
60,293 718
utIKvE

가수 JK 김동욱이 배우 이동욱을 향한 막말성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JK 김동욱은 지난 4일 한 누리꾼이 이동욱의 팬 소통 플랫폼 버블 메시지가 담긴 기사를 캡처해 올린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다.


그는 "쟤가 뭘 알겠소. 흔해 터진 이름이지만 같은 이름이라는 걸 처음으로 쪽팔리게 만드는 인간이구만"이라고 적으며 이동욱을 공개적으로 저격했다.


같은 날 JK 김동욱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정치적 견해를 연달아 표출했다. 그는 "2060년 대한민국이 붕괴되는 해가 될 것이라는 영상들이 보일 때마다 설마 설마 했지만 그렇게 빨리? 아니 그 전에 변할 것이야 나름 희망찬 주문을 걸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생각이 바뀌었다. 전 세계가 예상하는 것보다 더 빨리 망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다"라며 "우리 2030들! 이번 탄핵반대 반국가세력 저지를 위해 열심히 싸운 거에 박수와 갈채를 보낸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실 희망보다 절망적인 시기에 도달하게 될 현실이지만 무엇이 나를 드겁게 만들었고 무엇이 나를 살게 만드는 가에 대한 질문은 끊임없이 던져야 할 거 같다"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덧붙였다.


IRVRpg

5일에도 그는 "'이제 어쩌냐, 동욱아' 아니 뭘 묻나. 바뀔 때까지 또 싸우는 거지"라며 "나? XX 음악 하는 사람이 탄압 정도는 받고 블랙리스트 정도는 올라가줘야 제대로 진정성 있는 음악이 나오지 않겠나"라고 강하게 덧붙였다.


또한 "대한민국이 전 세계에서 대통령 탄핵횟수가 가장 많은 나라가 된 걸로 안다. 이걸 자랑스럽게 여기고 웃고 떠드는 애들은 그냥 그렇게 살아야 할 것 같다"면서 "다만, 전 세계가 주목하는 점은 대한민국은 정치적으로 가장 unstable(불안정한)한 국가가 되었다는 것이다. #Shame(부끄럽다)"고 주장했다.


FDcbBp

JK김동욱은 지난해 12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탄핵 반대 의사를 지속적으로 밝혀왔다.


그는 윤 대통령이 체포된 지난 1월 15일 "종북 세력들 정신 승리하고 있는 모습 상상하니 조금 웃기네. 법치주의 국가에서 심지어 법을 어기고 침입한 자들에게 어떤 무력 사태도 없이 순순히 공수처로 향하는 모습에 정신 승리하는 거 보면서 국민들은 누가 진정한 내란 세력인지 알게 될 것"이라고 했다.


윤 전 대통령이 구속된 지난 1월 19일에는 "대한민국의 법치주의가 무너져내리다. rage now cry later(지금 분노하고 나중에 울자)"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그는 현재 캐나다 국적자이며 한국 내 정치 활동을 이유로 고발당한 상태다. 그는 "표현의 자유가 억압받는 사회가 된 것 같다"며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다.



https://v.daum.net/v/20250405223424804

목록 스크랩 (0)
댓글 7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86 03.19 58,7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0,0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04,3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4,2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2,4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2,0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5,5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0,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5,2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311 이슈 순정드라마 ost 같다는 김성규 ‘널 떠올리면’ 챌린지 12:46 0
3029310 기사/뉴스 日, 호르무즈 기뢰 제거 위해 자위대 파견 시사 1 12:45 66
3029309 기사/뉴스 美 트럼프 금화 만든다 2 12:44 125
3029308 이슈 TV조선 토일 드라마 <닥터신> 시청률 추이 3 12:43 406
3029307 유머 푸질머리와 앞구르기 모두 건재한 푸바오 5 12:43 265
3029306 기사/뉴스 [속보] 이스라엘군, 테헤란의 원자력 R&D 본부 폭격했다 발표 2 12:42 274
3029305 기사/뉴스 [속보] 영국 핵잠수함 아라비아해 도착..이란에 크루즈 미사일 공격 가능 5 12:42 361
3029304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이란, 48시간내 호르무즈 개방 안하면 발전소 격파" 1 12:42 151
3029303 유머 생각은 어느정도생각하세요? 3 12:41 384
3029302 기사/뉴스 "생수 9배·앨범 215배"…BTS 공연에 광화문 편의점 매출 폭증 4 12:41 295
3029301 기사/뉴스 [속보] 이란 미사일 폭격에 이스라엘 남부 아라드에서 30여명 부상 12:41 82
3029300 유머 역술가 박성준이 말하는 결혼 상대의 조건 13 12:39 1,039
3029299 기사/뉴스 국힘 "BTS 컴백 공연, 韓 문화 얼마나 커졌는지 보여준 상징적 순간" 33 12:39 706
3029298 이슈 우리나라 치안 좋다는건 다 헛소문인듯 23 12:39 2,039
3029297 이슈 강아지가 어릴때 잠시 같이 생활했던 사람을 2년만에 다시 본다면? 6 12:38 542
3029296 이슈 JTBC 토일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시청률 추이 2 12:37 679
3029295 유머 국화로 미피꽃 만들기 1 12:37 356
3029294 이슈 왕사남에 정진운 나오는거 알았다 vs 몰랐다 39 12:37 1,346
3029293 이슈 해외에서 귀엽다고 난리난 아시아새 1 12:37 602
3029292 유머 미치도록 사랑스러운 앵무새ㅜㅜ 3 12:36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