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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차 현직 교도관이 말하는 교도소 실태

무명의 더쿠 | 04-04 | 조회 수 74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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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자 병원입원실태 국민들이 알면 난리날 거임

상급병원 1인실에서 직원 세 명씩 3교대로 계호를 함


주간근무자 3명×15만원=45만원

야간근무자 총 6명×30만원=180만원

(야간근무는 이틀치 근무라 다음날이 평일이면 비번을 주고 주말이면 이틀치 수당을 줌)


인건비만 하루에 200만원이 드는데 이건 청구하지도 못함. 


교도관 인건비야 어쩔 수 없이 드는 거라고 쳐도


1인실 입원비,간병인, 치료비 등 병원비도 엄청 나오는데 이것도 다 세금임. 청구는 하는데 수용자들 다 거지라서 회수를 못함.




병원입원 뿐만 아니라 소 내에서도 극진히 케어해줌

예를 들어 당뇨환자같은 경우 명단 짜서 관리를 해줌. 의료과에서 직접 주기적으로 혈당 혈압 재주고 시간 맞춰서 따박따박 약을 제공함.

혈액투석 주기적으로 받기 쉽지 않은데 교도소에 들어오면 알아서 스케줄짜서 일주일에 두세번씩 주기적으로 병원  모셔가서 투석받고 모셔옴. 당연히 세금임


교도소에서 제일 신경 많이 쓰는 게 수용자들 건강임

근무자 교육때 교육내용 90%가 누가 아프니 잘 봐라,

누가 자살위험자니 잘봐라, 따위의 내용임


수용자도 그걸 잘 아니 조금만 아파도 진료보내달라하고, 약달라고 보챔


직원도 짜증나지만 혹여 잘못되면 직원이 책임져야하니까 무시하기가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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