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06183?sid=102
'싱크홀 사망' 주요원인으로 지목된 지하철 공사
공사 관계자가 이미 2월에 '붕괴 우려' 민원 제기
민원 낸 지점은 '싱크홀' 발생 지역 바로 아래
"공사구간 토질 약하고, 토압도 강하다" 지적
하지만 서울시는 "이상 없다" 답변 일관

서울 싱크홀 사망 사건의 주요 원인으로 지하철 연장공사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공사에 참여했던 관계자가 불과 한 달 전에 '붕괴 사고'를 우려해 서울시에 민원을 제기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관계자가 지적한 구간은 정확히 싱크홀이 발생한 지점이었지만 서울시는 "문제없다"는 원론적 답변으로 일관했다. 서울시의 판단이 안일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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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이 책임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