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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사망 사고 싱크홀, 1달 전 '붕괴 경고' 민원…서울시 "이상없다" 답변

무명의 더쿠 | 03-25 | 조회 수 3555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06183?sid=102

 

'싱크홀 사망' 주요원인으로 지목된 지하철 공사

공사 관계자가 이미 2월에 '붕괴 우려' 민원 제기

민원 낸 지점은 '싱크홀' 발생 지역 바로 아래

"공사구간 토질 약하고, 토압도 강하다" 지적

하지만 서울시는 "이상 없다" 답변 일관

 

지난 24일 서울 강동구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4개차로에 걸친 '대형 싱크홀(땅꺼짐)' 이 발생했다. 25일 사고 현장 주변이 통제되고 있다. 싱크홀에는 승용차 1대와 오토바이 1대가 빠졌으며, 승용차 탑승자

 

서울 싱크홀 사망 사건의 주요 원인으로 지하철 연장공사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공사에 참여했던 관계자가 불과 한 달 전에 '붕괴 사고'를 우려해 서울시에 민원을 제기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관계자가 지적한 구간은 정확히 싱크홀이 발생한 지점이었지만 서울시는 "문제없다"는 원론적 답변으로 일관했다. 서울시의 판단이 안일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

 

 

 

서울시장이 책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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