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나경원 "尹 탄핵심판 선고, 이재명 2심 이후가 마땅"
46,611 505
2025.03.16 14:44
46,611 505

나 의원은 16일 SNS에 "법적 절차와 선례를 고려할 때,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2심 선고가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보다 먼저 나올 가능성이 크다"며 "윤 대통령 탄핵심판 결론은 이 대표의 2심 선고 이후에 내려야 하며, 그래야 헌재가 편파·졸속 재판이라는 비판을 조금이나마 덜 받을 수 있다"고 적었다.


나 의원은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 사건은 지난달 12일 변론 종결 후 지난 13일 선고됐다"며 "이 일정을 기준으로 한덕수 총리는 최 감사원장 변론 종결 일주일 후인 지난달 19일 변론이 종결됐으므로, 헌재의 심리 기간 패턴에 따르면 오는 20일경에 선고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다.

이어 "윤 대통령 변론은 한 총리보다 6일 뒤인 지난달 25일 종결됐다"며 "이 일정대로라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오는 26일 이전에 있는 것은 무리한 정치적 고려, 편파·졸속 재판 고의가 작동한 것이라고 간주할 수 있다. 헌재는 90분 만에 변론을 종결할 정도로 쟁점이 단순했던, 한 총리 탄핵심판부터 먼저 기각해야 마땅하다"고 덧붙였다.

나 의원은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2심 선고일은 오는 26일"이라며 "이미 이 대표는 1심에서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 상실형에 해당하는 징역 1년·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가 법리와 판례에 따라 당당하게 판결한다면, 백현동 로비스트 김인섭이 징역 5년의 대법원 확정판결을 받은 상황에서 이 대표에게 무죄나 80만원 이하의 가벼운 형량이 선고될 법리적 가능성은 전무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간 우려됐던 것은 헌재에서 대통령 탄핵심판 결론을 내린 후 법원이 이 대표와 민주당 권력의 눈치를 볼 수 있다는 점이었다"며 "정상적 재판 운영이 전제된다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이 대표 선고보다 같거나 늦어질 전망이니, 법원은 사법부 독립의 원칙에 따라 외부 압력 없이 공정한 판결을 내릴 환경이 조성되는 셈"이라고 덧붙였다.

나 의원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1심 유죄 판결이 유지돼 대선 출마가 좌절되고, 434억원 추징으로 민주당에 재정적 파탄까지 초래할 것이 예정된 이 대표가 불만 가득한 민주당의 반이재명 세력에게 퇴출당할 날도 멀지 않아 보인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372937?sid=100

댓글 50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 X 더쿠💚 더 강력해진 #민트클렌징밤 2세대 출시 체험단 모집 (50인) 157 00:05 3,8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99,90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57,8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83,7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32,6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1,3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11,1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18,2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3,5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29,8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20,6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7339 이슈 '카보베르데'가 어디에 위치해 있는가.jpg 3 08:35 119
3097338 이슈 다 다르게 잘생긴 라이즈 아랫층즈(정송박) 08:34 57
3097337 이슈 출간 한 달 만에 판매중단되는 로판 웹소설 1 08:34 324
3097336 기사/뉴스 월급 500만원 넘는 근로자 느는데…제조업 24%·보건복지 5% 1 08:33 152
3097335 이슈 서인국X박지현 주연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1회 선공개 영상 08:32 118
3097334 기사/뉴스 “이 맛있는 걸 한국인만 먹다니”…외국인들 캐리어 가득 편의점 털어간다 7 08:30 1,042
3097333 이슈 소개팅 계약직 여부 6 08:30 708
3097332 기사/뉴스 “하이닉스가 삼전 넘으면 던지라”더니 벌써 턱밑…‘500만닉스’까지 나왔다 08:29 312
3097331 유머 흙이 없어서 당황한 두더지 4 08:28 471
3097330 이슈 우루과이 2 vs 카보베르데 2 (후반 진행중) 32 08:27 863
3097329 기사/뉴스 ‘군체’ 주말 550만 돌파 4 08:19 654
3097328 유머 자꾸 티스푼 훔쳐가는 손님들을 위한 방법 1 08:17 2,256
3097327 기사/뉴스 [단독]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 법무부, 국민 의견 듣는다 11 08:16 669
3097326 정치 [이충재의 인사이트] '피습 자작극'과 이준석의 추락 4 08:14 531
3097325 이슈 [KBO] KBO리그 2026시즌 시청률 TOP50 (~6/21) 3 08:14 329
3097324 기사/뉴스 [단독] '유리문 와장창' 10대 날벼락...식당, 민사 조정 신청 11 08:13 1,333
3097323 정치 이재명 대통령 트위터 업뎃 (현실경제는 물론 국가경쟁력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모두 국민 여러분의 피나는 노력의 결과입니다.) 22 08:13 564
3097322 기사/뉴스 [뉴욕증시] 기술주 중심 강세…25일 PCE 물가지수 발표 08:12 255
3097321 기사/뉴스 투썸에 한화까지 참전…배스킨 아이스크림 독주에 '도전장' 8 08:11 1,865
3097320 정치 “장동혁 선거 혼신” 자평 낸 국힘…오세훈은 “張 출몰 피해다녔다” 1 08:10 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