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민지, 다니엘, 하니, 해린, 혜린의 부모 연합이 방시혁과 어도어 관련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어도어와 모기업 하이브의 방시혁 의장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어도어 측은 2월 19일 오후 "어도어는 뉴진스의 홍콩 공연 무산을 종용한 적이 없다"고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이어 "방시혁 의장 역시 뉴진스의 홍콩 공연과 관련해 일체의 연락을 한 적이 없음을 확인했다"며 "어도어는 주최 측에 국내 미디어에 요청 드린 바와 동일하게 '뉴진스'라는 공식 팀명을 사용해 줄 것과 전속계약에 기초해 어도어를 통해 공연을 진행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어도어 측은 2월 19일 오후 "어도어는 뉴진스의 홍콩 공연 무산을 종용한 적이 없다"고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이어 "방시혁 의장 역시 뉴진스의 홍콩 공연과 관련해 일체의 연락을 한 적이 없음을 확인했다"며 "어도어는 주최 측에 국내 미디어에 요청 드린 바와 동일하게 '뉴진스'라는 공식 팀명을 사용해 줄 것과 전속계약에 기초해 어도어를 통해 공연을 진행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