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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뉴토피아’ 지수 발연기 논란, 쇳소리만 남기고 갔단다 [스타@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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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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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 사이에서 혼자만 발연기라 더 튄다" "연기는 인기로 하는 게 아닌데.." "실력 있는 무명배우의 기회를 빼앗지 마라" "쇳소리 지예은인 줄" "누군가는 말해줘야 한다"

블랙핑크 지수가 '연기력 논란'으로 또 한 번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7일 지수가 출연한 쿠팡플레이 드라마 '뉴토피아'가 베일을 벗었다. '뉴토피아'는 좀비로 폐허가 된 서울에서 군인 남자친구 재연(박정민)과 곰신 여자친구 영주(지수)가 서로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 지수는 극 중 곰신이자 입사 한 달 차 신입사원 강영주 역을 맡았다.

박정민, 임성재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해 방영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지만, 공개 이후 대중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주인공 지수의 발연기에 대한 혹평이 쏟아지고 있기 때문.

지수의 연기력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1년 '설강화'를 통해 화려하게 배우 데뷔를 했지만, 발음과 발성, 표정 등 어색한 연기력으로 '배우 자질 논란'에 휩싸였다.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는 다른 연기돌과 달리 첫 작품부터 여주인공을 맡아 더욱 거센 질타를 받았다.



'설강화' 이후 3년 만에 다시 한 번 연기 도전장을 내민 지수. 이번에도 여주인공 자리를 따냈지만, 조금도 나아지지 않은 연기력으로 뭇매를 맞고 있다. 이번에도 발성과 발음이 문제로 지적됐다. 특유의 비음 섞인 목소리와 뭉개지는 발음이 몰입감을 깬다는 혹평이 쏟아지고 있다. 배우들에게서 좀처럼 보기 힘든 쇳소리 발성이 'SNL' 지예은을 연상시킨다는 의견도 나온다.

어색한 표정 연기도 당황스럽다는 반응. 특히 지구는 좀비가 출몰하는 절박한 장면에서도 웃는 건지 우는 건지 당최 알 수 없는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을 뒷목 잡게 했다. 하필 남주인공이 연기파 배우 박정민이라 지수의 심각한 연기력이 더 도드라져 보인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지수와 함께 작업한 건 행운이라고 생각했다. 8부까지 다 보면 '지수가 아니면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굉장히 잘했다"며 칭찬을 퍼붓던 윤상현 감독의 캐스팅 능력까지 의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지수는 드라마 '월간남친'과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출연도 앞두고 있는 상태다. 업계 불황 장기화에 내로라하는 명품배우들조차 "작품이 없다"며 고충을 토로하고 있는 시기, 여주인공 자리를 턱턱 따내며 다작을 이어가고 있는 지수. 이젠 인기가 아닌, 실력으로 입증해야 할 때다.

(사진=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
 
황연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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