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서부지법 폭동' 피의자들 옥중서신…윤 대통령에 "고행 선택 감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62 92
2025.02.07 17:54
8,662 92
qROlou

A씨가 지난달 24일 쓴 옥중서신에는 "숨 쉬는 것 외 아무것도 제 의지로 할 수 없는 지금, 이제까지 거저 얻은 '자유'가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 것이었는지 뼈저리게 깨달았다"며 "구속된 모두는 일상을 열심히 살아가는 평범한 소시민"이라고 주장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A씨는 "신원이 확실한 회사원, 자영업자 등 거주지도 분명해 앞으로 성실하게 조사에 임할 것인데 도주 우려가 있기에 구속한다고 한다"면서 "구속으로 인해 모든 생계와 전반적인 생활이 무너져 일상이 위기에 처했다"고도 했습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선 "국민의 주권이 찬탈당하는 것을 외면하지 않고, 고행을 선택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유' 대한민국의 정상화를 위해 함께 고군분투하자"고 했습니다. 

또 다른 피의자인 B씨는 지난 4일 옥중서신을 통해 "우리는 극우 윤석열 지지자가 아니다"라며 "부정선거로 국민 주권 찬탈과 입법독재로 자유를 앗아가려는 민주당으로부터 경각심을 일깨워 준 대통령과 함께 국가 정상화를 원하는 '국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단순 탄핵 반대 집회를 하는 것이 아니라, 간절한 마음으로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러 나온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B씨는 "무너진 법치에 서부지법에 분노를 표출한 일반 소시민이 극우세력의 테러로 간주되어 고초를 겪고 있다"며 "(그런데) 밖에서는 목사 vs 목사, 유튜버 vs 유튜버들의 세력 싸움, 분열에 대한 뉴스를 보고 있자니 마음이 아프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목소리를 내어주시길 바란다"며 "민주당과 공공연하게 손을 잡고 정치적 판결을 하는 사법부를 향해 하나로 뭉쳐 국민의 여론을 보여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B씨는 '서부지법 폭동 사태'를 '119자유수호서부혁명'으로 지칭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사법부는 탄핵재판과 119자유수호서부혁명을 통해 국민 위에 군림하고 있음을 스스로 증명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주장했습니다.




https://naver.me/5mIfFo8E

댓글 9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아우라#건조기필수템 아우라 리페어 섬유보호제+섬유보호시트 체험단 모집(30인) 143 00:05 6,7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39,81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779,5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22,2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074,4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53,12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01,6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13,5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33,0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21,42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08,6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4145 기사/뉴스 임지연, 47kg인데 라면 최대 5봉지…“위가 잘 부풀고 잘 줄어들어” (유퀴즈) 11:18 0
3094144 기사/뉴스 [단독] 삼성전자, AI로 10명분 똑같이 일해도 ‘차등 평가’…토큰 가성비 본다 11:16 126
3094143 이슈 그냥 검사잖아 배트를 어떻게한거야 11:16 141
3094142 이슈 레즈비언 파트너랑 살았으니 걍 “홀로”산거라는 출판사 (ft. 무민) 8 11:16 499
3094141 기사/뉴스 대포통장 947개 유통 조직 적발…48명 검거·25명 구속 1 11:15 73
3094140 이슈 대통령도 존나 민첩한 하루되세요 시전하는데 내가 머라고 11 11:13 1,006
3094139 이슈 논란이었던 대군부인 차 장면 10 11:11 970
3094138 기사/뉴스 경찰 "인천서 발견된 다리, 요양병원 환자일 가능성" 37 11:11 1,531
3094137 이슈 루이 비통 앰버서더 전지현, 공유, 신민아 정호연의 'Spirit of Travel' 프로젝트 Behind the Scene 11:11 98
3094136 기사/뉴스 [속보]국과수, 인천 다리주인 80대 여성 특정…유전자 검사중 5 11:11 804
3094135 기사/뉴스 [단독] "송파경찰서 무기고 털자“ 협박 댓글…경찰, 수사 착수 11:09 199
3094134 이슈 대충 이란 축구대표팀 미남들 영상이란 소리 4 11:08 690
3094133 정보 네이버페이 25원이 왔숑 21 11:05 879
3094132 기사/뉴스 캐시 우드 "한국 반도체는 AI의 심장... 핵심 수혜국 될 것" 2 11:05 489
3094131 이슈 인구의 3분의 1이 수도권에 거주하다보니 살인적인 집값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는 대만 10 11:05 982
3094130 정보 실이 1cm만 남아도 매듭 지을 수 있는 방법 17 11:01 1,180
3094129 기사/뉴스 [단독]“4호선 여성 폭행범, 내 아들 같다” 모친이 경찰에 신고 93 11:01 7,718
3094128 정보 토스행퀴 21 11:01 991
3094127 이슈 나솔 돌싱 이번 기수 레전드네... 여자 분이 16살 갱얼쥐(이름: 도도)키우는데 24 11:00 2,053
3094126 기사/뉴스 [단독] 현직 경찰관 사망, 유서에는 '갑질' 피해 의혹 적시 8 10:57 1,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