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백악관, 한국인 불법체류자 사진·실명 공개…"성 착취물 소지 유죄"

무명의 더쿠 | 02-01 | 조회 수 111253


백악관이 체포했다고 밝힌 한국인./백악관 X(트위터) 캡쳐

백악관이 체포했다고 밝힌 한국인./백악관 X(트위터) 캡쳐

미성년자 성 착취물 소지 등 혐의로 유죄 판결받은 한국 국적자가 최근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됐다고 미 백악관이 31일(현지 시간) 밝혔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우리의 용감한 ICE 대원들은 미 전역 지역사회에서 이러한 유형의 사람들(범죄를 저지른 불법체류자)을 더욱더 많이 계속 체포하고 있다"며 그 사례 중 하나로 한국인 임모씨를 언급했다.


레빗 대변인은 "1월 27일 시카고 ICE는 아동 유인 및 풍기 문란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24개월 보호관찰을 선고받은 과테말라 국적자를 체포했다"면서 "1월 28일에는 애틀랜타 ICE가 미성년자를 노골적으로 성적 묘사한 자료를 소지하고 관리해 9개 혐의로 유죄 선고를 받은 한국 국적자를 체포했다"고 말했다. 현재 임씨는 해당 혐의로 유죄 판결받아 징역 5년, 보호관찰 20년을 선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백악관은 SNS(소셜미디어)인 X(옛 트위터)에 ICE 불법이민자 단속 사례 중 하나로 임씨의 사진과 실명 등을 게재했다. ICE는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특히 범죄 전력이 있는 불법 이민자들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있는데 대부분 남미 국가 출신들로 전해진다. 임씨 역시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보이며 구금시설에 머물다 조만간 한국으로 추방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147336?sid=104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81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 x 톤 28 💙 디바이스보다 강력한 블루 펩타이드? NEXT 안티에이징 세럼 ⚡ 더 퍼스트 블루 펩타이드 시카 세럼 체험단 모집(30명) 253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선수 주요 경기 일정
    • 11:46
    • 조회 4
    • 정보
    • 선관위특검, 중앙과 부산 포함 지방 선관위 등 총 9곳 압수수색…강제수사 착수
    • 11:46
    • 조회 11
    • 기사/뉴스
    • [공식] 작년에 왔던 톰 크루즈, 한국 또 온다..13번째
    • 11:45
    • 조회 47
    • 기사/뉴스
    1
    • 與, 김승원 강행 움직임... 野, 산자위·국토위 취소 ‘맞불’
    • 11:45
    • 조회 14
    • 정치
    • [단독]이 정부 출범 후 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했지만···법원서 잇따라 제동
    • 11:44
    • 조회 120
    • 기사/뉴스
    2
    • [단독] "회의가 장난이냐" "페북에 올려" 범여권끼리 고성 (D리포트)
    • 11:42
    • 조회 124
    • 정치
    1
    • 찾아오는 손 서비스
    • 11:42
    • 조회 93
    • 이슈
    • “금요일? 쉬는 것보다 출근이 낫다”...주4일제 직원들 ‘월화수목’ 지옥 못 버텨
    • 11:40
    • 조회 1105
    • 기사/뉴스
    44
    • 2026년에도 이 노래 듣는 사람
    • 11:36
    • 조회 303
    • 이슈
    2
    • 고지용·허양임, 子 두고 법적 공방…“2년간 6번”vs“양육비 2번” [DA이슈]
    • 11:35
    • 조회 1523
    • 기사/뉴스
    20
    •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 예고편
    • 11:34
    • 조회 194
    • 이슈
    1
    • 휴먼아님명조체 🤖
    • 11:34
    • 조회 239
    • 유머
    • 11년 만에 깨졌다…‘스파이더맨’, ‘스타워즈’ 넘고 북미 역대 1위
    • 11:33
    • 조회 249
    • 기사/뉴스
    7
    • 회원 1000만 '프리챌 신화' 전제완, 펜션 청소부 된 근황.."내 전공은 청소" [꼬꼬무]
    • 11:31
    • 조회 946
    • 기사/뉴스
    5
    • 토허제 실거주 유예 1년 연장…“한시적”이라더니 넉달만에 확대
    • 11:31
    • 조회 298
    • 기사/뉴스
    7
    • [속보] 음악 크게 틀고 있던 30대, “이어폰 사용” 요청한 중학생들 장난감 칼로 위협…경찰 조사 중
    • 11:31
    • 조회 784
    • 기사/뉴스
    9
    • 룰라 김지현이 양악수술 한 이유
    • 11:29
    • 조회 3483
    • 이슈
    25
    • “할 건 해야” 아이유 스타일리스트, 본인 결혼식에 아이유 머리 정리‥직업병 발동
    • 11:26
    • 조회 1897
    • 기사/뉴스
    9
    • 트럼프 "고유가? 이란전 성과 대비 값싼 대가"…선거전 시동
    • 11:26
    • 조회 178
    • 기사/뉴스
    2
    • 2000년에 열린 제 1회 서울 세계 불꽃 축제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무려 한 달 간 4번이나 열린 대회
    • 11:25
    • 조회 409
    • 이슈
    4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