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 장관 역할에 김선영 배우
(원작에선 남캐고 큰 장면도 없다고 함)
뚜렷한 눈빛, 정확한 딕션으로 중증외상팀의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해 자신의 힘을 올바르고 소신 있게 사용하는데 이게 진짜 짧지만 느낌 좋음
감독이 김선영 배우와 작업해보고 싶어서 바꾼거라고 함
보건복지부 장관 역할에 김선영 배우
(원작에선 남캐고 큰 장면도 없다고 함)
뚜렷한 눈빛, 정확한 딕션으로 중증외상팀의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해 자신의 힘을 올바르고 소신 있게 사용하는데 이게 진짜 짧지만 느낌 좋음
감독이 김선영 배우와 작업해보고 싶어서 바꾼거라고 함
2025 새해 복 많이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