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정보위 간사는 박선원 의원이었는데 이 일정이 겹쳐서 다른 분에게 부탁했다고 함
소통은 안 했지만 김병주, 박선원 의원이 생각한 2차 계엄 가능성 근거와 홍장원 차장의 생각은 거의 일치함
각자 2차 계엄을 막기 위해 김병주 박선원 의원은 군으로 홍차장은 국회 정보위로 감
충격적인건 첫번째로
12월 3일 계엄이 실패하고 나서 3일이 지난 12월 6일 까지도 윤석열과 그 무리들은 2차 계엄에 대한 의지를 꺾지 않고 있었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이 분들의 2차 계엄을 막기 위한 행동임
2차 계엄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계엄군 수뇌부에 제발로 가는 김병주 의원도 두려워서 박선원 의원과 같이 가자고 했고
체포당할지도 모름에도 불구하고 2차 계엄을 막아야 했기 때문에 가신 거
홍차장도 찐으로 자기 직을 걸고 2차 계엄을 막기 위해 항명하고 국회에 체포 명단을 공개함
그거말고는 2차 계엄을 막을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을 듯
그 결과 홍차장은 진짜 경질당하고 정치중립위반으로 형사고발까지 당함
이 분들의 판단력과 희생이 없었다면 2, 3차 계엄은 일어났을지도 모름
감사합니다.
감사한 김에 다들 김병주, 박선원의원 유툽채널 구독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