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단독] 최상목 "국회몫 헌법재판관 그대로 임명하라는 건 위헌적 발상"
17,525 124
2025.01.21 10:01
17,525 124

UtnNgz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679033_36718.html

 

 

 

 

<전문>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 후보를 선별적으로 임명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자신의 행위는 권력분립의 원칙에 근거해 정당하다"는 의견을 헌재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 대행은 최근 '헌법재판소 재판관 임명권 불행사 부작위 위헌확인' 소송에 대한 답변서를 헌재에 제출했습니다.

최 대행은 "국회는 자신이 가진 국민적 신임을 행사하는 것으로 그쳐야지, 별도로 성립된 대통령의 국민적 신임보다 우월할 권한이나 정당성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임명을 요구하는 건 그 자체로 월권일 뿐 아니라, 헌법에 위반되는 것"이라며 "권력분립 원칙도 위반할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무조건 임명하라는 것은 위헌적 발상이라는 취지입니다.

최 대행 측은 이와 함께 "미국과 독일 등의 대통령제를 다 살펴봤다"며 "대통령의 임명권은 '실질적 임명권'이 맞다"는 입장도 내놨습니다.

"대통령은 국회 선출 몫에 대한 '형식적 임명권'만 가지므로 후보자들을 그대로 임명해야 한다"는 국회 측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한 겁니다.

최 대행은 이에 더해 "국회몫 3인 선출의 전제조건은 '정당 간 합의'"라고도 주장했습니다.

최 대행 측은 "그래야만 해당 후보자가 그나마 국회가 가진 국민적 신임을 온전하게 가지고, 특정 정파의 이익에 치중하지 않는 '대한민국의 재판관'이 될 자격이 있다"는 겁니다.

사실상 상대 정당이 반대하는 사람은 선출해선 안 된다는 건데, 대한민국의 현재 정치 구도상 가능하지 않은, 비현실적인 주장이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앞서 국회몫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은 한덕수 총리의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최 대행은 국회 몫 추천 후보자 3명 중 정계선·조한창 후보 2명만 임명했습니다.

헌재는 이후 제기된 '재판관 불임명 위헌소송'에서 헌법소원 심리 관련 의견서 제출기한을 30일에서 7일로 단축했고, 이에 최 대행도 의견서를 앞당겨 제출했습니다.

헌재가 재판관 불임명이 위헌이라고 판단하면 최 대행은 국회 선출 절차를 완료했지만 임명하지 않은 마은혁 후보자를 임명해야 합니다.

 

 

 

 

------------

 

이 미친 새끼가??

그니까 대통령이 국회보다 위고 지가 대통령이다 그거야?

장관따리가 진짜 돌았나

목록 스크랩 (1)
댓글 1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슬래시포X더쿠✨ 반사판 댄 듯 얼굴의 입체감을 살리는, 이사배가 만든 NEW 파우더 ‘플래시 리플렉팅 스킨 피니셔’ 리뷰 이벤트 (50인) 573 04.27 30,9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6,34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5,2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8,4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4,9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9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2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6,1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3,5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7063 기사/뉴스 [1보] 윤석열 '체포방해' 등 2심 징역 7년 선고 16:01 11
3057062 유머 천연석 주사위 펀딩글 보고 트위터 원석계 사람들 다 튀어나옴 2 16:00 205
3057061 정치 [속보] 靑, 김범석 쿠팡 총수 지정에 "공정위서 법·원칙 따라 결정" 15:59 81
3057060 이슈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에 떨어진다면? 15:59 62
3057059 이슈 <먼지잼> 무슨 단어일지 맞히면서 들어와 봐 1 15:58 175
3057058 기사/뉴스 “뉴진스 논란 때 수준”…실적발표 앞둔 하이브, 엔터 4社 중 낙폭 최대 1 15:57 183
3057057 이슈 나 라면 딱 한 젓가락만 먹을게 1 15:57 251
3057056 유머 브이로그찍는데 냥이가 갈치 훔쳐감 1 15:57 166
3057055 이슈 현재 뎡배에서 플타고있는 김태리 중국팬 탈덕문 29 15:57 1,770
3057054 이슈 차은우 근황 4 15:54 1,132
3057053 기사/뉴스 ‘사건반장’ 측, ‘합숙맞선’ A씨에 경고 “사실관계와 상이, 삭제 불응시 추가 보도” [공식] 6 15:52 927
3057052 유머 정시 퇴근 15:52 256
3057051 유머 아빠한테 문자 보내볼래?하고 휴대폰 건네줬더니 잘 써서 너무 천재야.twt 6 15:52 1,236
3057050 이슈 음식을 씹는 건지 궁금하다는 추성훈 초밥 먹방…jpg 2 15:51 1,033
3057049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정승환 "숨" 15:49 46
3057048 이슈 [KBO] 한화 류현진 가족 꿈순이 유니폼 화보 15 15:49 1,125
3057047 유머 학교에 들어왔다가 학생들에게 붙잡혀서 잡혀간 바바리맨 6 15:47 1,240
3057046 이슈 오늘 개봉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평점, 리뷰 근황.jpg 4 15:47 1,245
3057045 기사/뉴스 [단독]'女제자 성폭력 혐의' 남경주, 6월 12일 법정 선다 1 15:46 328
3057044 유머 후이가 워토우를 먹지 않는다는걸 정확하게 알고 있는 루이바오🐼💜🩷 13 15:46 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