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노인연령 논의 본격화…기초연금 70세로 높이면 연6.8조 재정절감
48,748 436
2025.01.20 10:15
48,748 436

일자리·사회활동 지원 사업 기준 상향 때는 연간 8천700억 절감
초고령사회서도 '65세=노인'?…신체기능 향상·재정부담 증대가 배경

 


(세종=연합뉴스) 민경락 송정은 기자 = 기초연금 수급 연령을 현행 65세에서 70세로 높일 경우 연간 약 6조8천억원의 재정을 절감할 수 있다는 국회예산정책처(예정처)의 추계가 나왔다.

 

최근 한국이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노인연령 기준도 70세로 상향하자는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다. 기대여명이 증가하는 데다 65세를 더는 '노인'으로 보기 어렵다는 사회적 인식이 확산한 데 기인한다.

 

20일 연합뉴스가 입수한 예정처의 '노인연령 상향 시 재정 절감분 추계' 자료에 따르면, 기초연금 지원 대상자 연령을 70세 이상으로 조정할 경우 2023∼2024년 2년간 총 13조1천119억원의 재정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추계됐다.

 

각각 2023년 6조3천92억원, 2024년 6조8천27억원이다.

 

2023년 기초연금 사업의 총 지급액은 약 21조9천989억원으로, 이 중 70세 이상에 지급한 총액은 15조6천896억원가량이다. 지급 연령 기준을 높인다면 65∼70세 구간에 지급한 6조3천92억원만큼 절감할 수 있다는 추산이다.

 

2024년 기준으로는 전체 지급액 23조4천736억원 중 70세 이상 지급액 16조6천709억원을 뺀 6조8천27억원이 절감될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예정처가 보건복지부 자료를 바탕으로 2024년 1∼8월 실적치를 연 단위로 환산해 추산한 결과다.

 

[그래픽] 기초연금 수급연령 상향 시 재정 절감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0eun@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예정처는 예산 체계상 사회복지 분야에서 노인 부문에 해당하는 중앙정부 사업은 총 15개이고, 이 가운데 노인 '개인'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기초연금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의 재정 절감분을 추계할 수 있다고 봤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68470?rc=N&ntype=RANKING

목록 스크랩 (1)
댓글 4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2026년 레전드 음악 영화! <마이클> 예매권 이벤트 226 04.28 9,54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4,9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5,2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5,4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4,9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0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2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6,1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3,5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6882 이슈 오은영 박사가 30kg 찐 원인.jpg 13:21 383
3056881 기사/뉴스 아스트로 윤산하, '5월 솔로 컴백' 확정 13:20 23
3056880 이슈 [포토] 성수동에 뜬 변우석 13:20 414
3056879 이슈 현대카드, 애플페이 10% 캐시백 카드 내놨다 11 13:18 477
3056878 이슈 재수없게 출신지역 말하기 대회 1위 11 13:17 652
3056877 이슈 서울 가산 마리오아울렛 갑자기 씹덕성지가 되려는거 같은데 뜬금없이 왜그러는거임? 8 13:16 1,097
3056876 이슈 당신은 우연히 행복한 양파를 보게되었습니다 21 13:15 706
3056875 이슈 춘천 닭갈비 처음 먹어 본 북한 유소년 선수들 반응.jpg 10 13:14 1,427
3056874 유머 '사'로 시작해서 '해'로 끝나는 말. 15 13:13 883
3056873 이슈 김재중이랑 먼데이키즈가 부르는 미로틱 13:13 77
3056872 기사/뉴스 ‘워너원 재결합 경사’ 이대휘 “‘왕사남’ 박지훈 인기, 온 우주가 도왔다”(라스) 2 13:12 351
3056871 이슈 방탄소년단 뷔 틱톡 업데이트 (w정국) 10 13:11 427
3056870 이슈 [KBO] 4월 25일 기준, 전 구단 부상자 현황 23 13:10 1,109
3056869 이슈 있지(ITZY) 𝐌𝐨𝐭𝐭𝐨 𝐌𝐚𝐠𝐢𝐜 ଘ(੭ ˵ᓀ . ᓂ˵)੭ 1 13:10 96
3056868 이슈 디스커버리 팝업 행사 참석한 실시간 변우석 4 13:10 480
3056867 유머 앞머리 다시 잘라줘 포즈로 포카 낸 박지훈 3 13:09 825
3056866 기사/뉴스 양정원, ‘남편의 강남경찰서 경감 향응 제공 수사 무마 의혹’ 관련 경찰 출석 1 13:07 675
3056865 기사/뉴스 ‘피겨 퀸’의 변신은 무죄...김연아, 단발병 부르는 숏컷(더블유 화보) 10 13:06 1,213
3056864 이슈 아니 키빗업 티저 13:04 125
3056863 이슈 운전하는 손종원셰프 19 13:02 2,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