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선관위 침투한 계엄군 얼굴 공개한 박선원 "결코 용서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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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원 더불어민주당(인천 부평구을) 의원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12.3 윤석열 내란 사태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침투한 계엄군 얼굴 사진을 공개하며 국방위 출석을 요구했다.
박 의원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침투한 사람들을 결코 용서할 수 없다"라며 "이 사람들 (국방위) 출석시켜 달라"라고 말하며 박헌수 국방부 조사본부장에게 사진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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