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대북 확성기를 활용할 걸 주장했습니다. 박 의원은 "이 기회를 통해 대북 확성기 방송이 실제 북한 군인에게 얼만큼 효과가 있는지 테스트할 수 있다"면서 "만약 효과가 발생하면 최상으로 기대할 수 있는 건 북한군 전체의 귀순"이라 설명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8853?sid=100
10월 기사
왜 이렇게 남의 전쟁에 껴들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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