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 언금 공지 해제
4,224,977 0
2024.12.06 12:33
4,224,977 0

더쿠 운영관리팀입니다.

 

사실 내부에서는 예전부터 공지가 유명무실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고 여러 번 진지하게 고민도 했습니다. 
다만, 더쿠가 덬질이 주가되는 사이트인만큼 공지 해제를 악용하여 덬질하는 회원들이나 덬질 대상들이 혐오 표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어느 정도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해야 할지 등 고민스러운 면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회원 분들이 아시다시피 근래 여러가지 사건들이 누적되고 특히 엄중한 시국인 이 상황에서 저희 운영진들도 공지 수정이 불가결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지금이라도 공지를 수정하는 부분에 대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스퀘어 정치글 금지 풀렸냐는 문의에 관해서는

국가의 안보 상황, 국민의 생활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가령 계엄 및 탄핵 이슈)에는 정치글 금지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것 뿐이니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위의 문제와 관련이 없는 정치인 그 자체에 대한 불필요한 글은 공지위반으로 처리되며 논쟁이나 싸움이 벌어지는 경우에도 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해피바스 X 더쿠💚] 탱글탱글하다♪ 탱글탱글한♪ 촉감중독 NEW 샤워젤리 체험 EVENT 330 12.05 23,003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24,9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60,9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77,6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01,6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1639 유머 정치색을 드러내버린 아이돌 222 13:36 68,611
141638 이슈 체조 뚜껑 날려버린 26년차 아이돌 지오디 손호영 발언 61 13:29 8,855
141637 유머 유재석을 저격하려고했겠지만 이걸 본 순간 오히려 유재석이 붐업되고 내안의 잠들어있던 무도키즈 자아가 깨어난 사건이다 593 13:16 65,950
141636 유머 중2병이 낫는다는 거 좀 씁쓸한 일 아님? 211 12:56 46,871
141635 기사/뉴스 “조진웅, 청소년의 길잡이일수도‥생매장 시도에 은퇴는 잘못된 해결책” 서울대 교수 목소리 443 12:53 22,023
141634 이슈 조진웅은 장발장이라는 어느 변호사 395 12:49 38,283
141633 이슈 열린공감TV 조진웅 쉴드 741 12:42 48,895
141632 이슈 김구라에게 매니저 관련 구설수가 없는 이유 392 12:35 66,441
141631 이슈 대한성공회 송경용 신부 - '조진웅 배우' 돌아오라! 299 12:33 28,528
141630 정치 이재명 대통령 얄짤없는거 개좋음 "그냥 이제 그만하십시오. 그럴 시간 없어요. 자 김태흠 도지사 잘~ 하셨습니다. 자, 다음~!” 88 12:25 9,497
141629 이슈 모든 성인은 과거가 있고, 모든 죄인은 미래가 있다 606 12:22 44,732
141628 이슈 현재 스레드에서 난리난 역대급 의료사고.jpg 502 11:45 84,409
141627 이슈 조진웅 배우 돌아오라 (민주당소속 김원이 국회의원) 1304 11:37 56,972
141626 이슈 문상훈이 유재석에게 쓴 편지 124 11:35 17,782
141625 이슈 AAA 스키즈 컨페티 이슈 당시 대본 보다 놀란 장원영과 미동도 없는 이준호 156 11:32 34,624
141624 기사/뉴스 에일리 “가수 되려 한국 왔더니…난 이방인·소수자” 392 11:18 68,877
141623 이슈 한국에 10억원 금괴 기부한 중국인. 389 10:28 73,350
141622 유머 김광규 퍼스널 컬러 금발 661 10:24 80,320
141621 이슈 조진웅보다 디스패치가 잘못이라는 서울대 교수 631 10:12 64,229
141620 기사/뉴스 조진웅 은퇴 속 “소년범 전력 보도 지나쳐”…법조계 일각 옹호론 599 10:00 42,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