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탄핵소추안 ‘급물살’… 침묵하던 윤석열, 금명간 입장발표 가능성
28,123 147
2024.12.06 12:04
28,123 14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76448

 

■ 尹, 여론반전 시도 ‘주목’
당초 대국민담화 나서려던 尹
여론역풍 우려에 사흘째 침묵
韓 입장선회에 여론전환 절실
반국가세력 실체 등 밝힐수도

 

대통령실 ‘폭풍전야’ 국회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가결 가능성이 높아진 6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모습. 백동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 해제 이후 사흘째인 6일에도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 대통령실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이날 오전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 처리돼야 한다는 뜻을 시사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입장을 내지 않았다. 정치권에서는 탄핵소추안 표결에 앞서 금명간 윤 대통령이 전격적인 여론 반전 카드를 꺼내 들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윤 대통령은 당초 직접 대국민 담화에 나서 국민 불안을 초래한 데 대해 사과하고, 계엄선포의 배경을 설명하려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국회 탄핵안 표결 전에 성급한 발언을 했다가 ‘여론의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이를 보류하는 쪽으로 결정했다고 한다.



이날 한 대표의 ‘탄핵안 가결 처리’ 발언이 나온 만큼, 윤 대통령이 금명간 전격적으로 입장 발표를 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도 나온다. 한 대표가 그간 “탄핵은 막겠다”는 입장에서 선회해 “가결 처리돼야 한다”는 뜻을 밝힌 만큼, 여론 전환을 위한 카드가 절실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윤 대통령이 반국가세력의 실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부정선거 의혹 초기 조사 결과 등을 내놓지 않겠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윤 대통령이 자신의 고정 지지층이나 전통 보수층을 결집하기 위해 강한 수위의 담화를 할 가능성도 남아있다.

 


만약 친한(친한동훈)계의 입장 전환에도 불구하고 탄핵안이 부결될 경우, 대통령실은 그간의 침묵에서 벗어나 공세적 입장을 취할 것으로 보인다. 비상계엄 선언의 불가피성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권 관계자는 “결론이 어떻든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언은 정치적 자해극이라는 점이 확인되고 있다”고 했다.

 

 

손기은 기자(son@munhwa.com)

 
댓글 147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길벗이지톡] 공식 대본으로 만든 첫 번째 영어 학습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영어회화》 도서 이벤트 211 10.06 40,95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467,42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401,8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771,4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8,102,0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53,1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62,3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74,57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3 20.05.17 8,891,9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68,3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48,3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80076 기사/뉴스 올데프 타잔 "'거리에서' 부르면 다음날 여자친구 생겨"('고막남친') 14:28 13
3180075 유머 아침에 일어나서 밥솥 버튼이 켜져 있지 않아서, 밥 예약을 잊어버렸나 싶어서 뚜껑을 열어봤더니.twt 14:27 210
3180074 기사/뉴스 "이 가격이면 차라리 뷔페 간다"…고물가에 다시 뜨는 '무한리필' 1 14:27 87
3180073 기사/뉴스 [이 시각 세계] 마라톤서 자전거 타‥중국 인플루언서 '망신' 14:26 109
3180072 이슈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개와 가까이에서 자는 사람들은 수면이 방해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 14:24 305
3180071 이슈 이름이 히틀러 무솔리니인 사람이 페루 지역구 선거에서 진보정당으로 당선 3 14:24 143
3180070 이슈 버블 시작한지 1주일 된 이광수 소감 2 14:24 523
3180069 이슈 [리무진서비스] 237회는 배우 김정현 님과 함께합니다💜 14:23 176
3180068 기사/뉴스 ‘나혼산’ 천우희, 이주승 새집 방문 “남사친 집에 처음 와 봐!” 1 14:23 154
3180067 유머 코미디 꽁트에서나 나올 법한 일이 실제로 일어남.twt 5 14:21 609
3180066 정치 이번엔 '광주 사태' 막말‥'유공자 공개' 발의도 1 14:20 128
3180065 기사/뉴스 하차 요구받고 택시 기사 살해한 20대 징역 35년 확정 5 14:19 404
3180064 이슈 드레스 만드는 바느질 게임 2 14:18 538
3180063 이슈 마지막 힘을 쥐어짜낸 밥솥... 1 14:17 872
3180062 기사/뉴스 '제주 실종 허위종결' 경찰, 내부 보고서도 허위 작성 2 14:15 206
3180061 기사/뉴스 부캉이 주둥이에 상처가…"괴롭히지 마!" 시민들 나섰다 5 14:12 805
3180060 이슈 찐으로 쓰는 사람 있는듯한 ‘주차찌라시’ 26 14:12 1,728
3180059 유머 가비 : 캡처타임~ / 슬픔이피디 : 누가해요 캡쳐...? 6 14:09 1,198
3180058 기사/뉴스 김창민 폭행범 "머리 몇 번 가격했을 뿐"…법의학자의 반박 5 14:09 531
3180057 이슈 한글날이라 포레스텔라(숲별) 한글가사 노래 추천하러 왔습니다 =^^= 14:08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