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선례 없는 계약해지"…뉴진스는 왜 이 방법을 택했나 [Oh!쎈 초점]
23,939 134
2024.11.29 09:16
23,939 134

rIHBmq
 

[OSEN=장우영 기자] 그룹 뉴진스가 29일 자정을 기해 어도어와 전속계약을 해지한다고 밝힌 가운데 전례가 없는 이 방법을 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중략) 

 

뉴진스는 하이브와 어도어로부터 불이익을 받았고, 시정을 요구했지만 개선에 대한 의지를 느끼지 못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때문에 신뢰가 깨졌고, 전속계약을 이어갈 수 없다고 주장, 29일 자정부터 전속계약이 해지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뉴진스는 하이브, 어도어가 계약을 위반해서 지금의 상황에 이르렀으니 위약금을 낼 이유가 없으며, 뉴진스라는 이름과 권리를 온전하게 확보할 수 있게 노력하고 계약되어 있는 관계들도 예정대로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눈길을 끈 부분은 전속계약 해지에 대해서 가처분 신청이나 소송이 필요없을 것이라고 말한 부분이다. 민지는 “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은 어도어와 하이브가 계약을 위반했기에 계약을 해지하는 것이고, 계약이 해지되면 전속계약의 효력은 없어지기에 활동에 지장은 없을 거다. 꾸준히 활동할 수 있기 때문에 가처분 신청을 할 필요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계약은 사람이나 조직체 사이에서 지켜야 할 의무에 대해 글이나 말로 정한 것을 말한다. 일종의 약속으로, 법적 구속력이 있는 약속을 의미하기에 해지하기 위해서는 절차가 필요하다. 그러나 뉴진스는 이러한 절차 없이 일방적인 해지를 주장했는데 현장에서도 ‘일방적으로 파기하겠다는 뜻이냐’는 질문이 나오자 “저희는 하이브와 어도어가 계약을 위반했기에 계약을 해지하는 것이다. 이해가 되셨을지 모르겠다. 충분히 대화를 했고 내용증명을 보냈는데 그 기간에서 답이 없어서 쓰여있는대로 계약 해지를 진행하는 것”이라는 답변을 되풀이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러한 계약 해지 방법을 두고 멤버들 본인들도 “법률적인 이야기는 추후에 드려야겠지만 계약 해지에 대한 케이스가 지금까지 한번도 없었다”고 말했을 정도.

그렇다면 뉴진스는 왜 이렇게 선례가 없는 계약 해지를 택한걸까. 이현곤 변호사는 개인 소셜 미디어를 통해 “기자회견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부분은 오늘 자정을 기준으로 계약은 해지하되 소송은 하지 않겠다는 부분이다. 전례없는 방법이다. 가처분소송을 하면 결론이 날 때까지 움직일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송을 하지 않고 나가도 된다. 이렇게 되면 어도어에서 뉴진스를 상대로 소송을 해야 하고 뉴진스는 그걸 기다리면 된다. 지금은 뉴진스가 독립하는 것을 아무도 막을 수 없다”고 분석했다.

 

기사 전문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204254

목록 스크랩 (0)
댓글 1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x더쿠💓] 말랑 말랑 젤리 립? 💋 NEW슈가 컬러링 젤리 립밤💋 사전 체험 이벤트 430 03.28 45,0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04,9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08,4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96,49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28,0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41,02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87,9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187,4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11,26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13,2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71256 이슈 <폭싹 속았수다> 완결 후 IMDb 평점 07:22 125
2671255 기사/뉴스 장제원 전 의원, 서울 강동구서 숨진 채 발견(2025.04.01/뉴스투데이/MBC) 1 07:22 103
2671254 이슈 신상 젤리 코코망고 알맹이🥭 07:21 171
2671253 이슈 인용으로 김수현팬들 잘 패는 트위터(feat.인용맛집) twt 07:21 421
2671252 이슈 안희정 욕하던 장제원 6 07:19 1,091
2671251 기사/뉴스 [단독] S.E.S. 유진 떼인 모델료 1억, 소송 끝에 받아냈다 [세상&] 07:14 1,096
2671250 기사/뉴스 [단독] 검찰, '명태균·오세훈 대화 전 국민의힘 경선룰 결정' 문건 확보 7 07:02 1,698
2671249 기사/뉴스 [단독] 2년간 264건 싱크홀 발생…탐지장비는 전국 10대뿐 2 06:59 522
2671248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1 06:57 291
2671247 기사/뉴스 장제원 성폭력 피해자분 오늘 기자회견 예정이었음 31 06:57 7,002
2671246 기사/뉴스 국민의힘은 오히려 ″마은혁 후보자가 자진사퇴하라″고 맞받았습니다. 16 06:56 1,352
2671245 팁/유용/추천 눈에 별들이 담긴 올리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이 사진을 보면 행복해집니다 (고양이) 6 06:54 1,190
2671244 이슈 한국에서 나가노 메이의 작품을 단 한 개라도 본 분들이 계시다면 글 한 번 읽어주세요...twt 35 06:49 2,627
2671243 기사/뉴스 [속보] 장제원 전 의원, 어젯밤 서울 강동구서 숨진 채 발견 154 06:39 18,560
2671242 이슈 주기적으로 찾아보는 사람 은근 있다는 8년 전 교사가 영혼을 갈아 넣었다는 어린이집 그대에게 치어리딩 29 06:35 2,943
2671241 이슈 김수현 기자회견 이후 디즈니+에서 답변 메일 왔다고 함 42 06:25 10,644
2671240 기사/뉴스 [속보] 장제원 전 의원 오피스텔서 숨진 채 발견..."타살 정황 없어" 573 06:15 38,668
2671239 기사/뉴스 트럼프 예산·인력 삭감 탓…미얀마 지진 구호 현장서 미국이 사라졌다 6 06:07 1,668
2671238 유머 본인도 알아버린 솔비의 히트작.....jpg 7 05:44 4,550
2671237 이슈 롯데 빼빼로 새로운 맛 4가지 출시예정 🍃🥜🫖🍬 162 05:29 14,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