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태민→첸백시 총출동…원헌드레드 첫 캐럴 앨범 발매
32,985 302
2024.11.26 14:18
32,985 302

bqsooX

 

가수 태민, 첸·백현·시우민(첸백시), 그룹 비비지 등이 속해있는 소속사 원헌드레드레이블이 첫 단체 캐럴 앨범을 발매한다. 

26일 스포츠동아 취재에 따르면, 원헌드레드레이블 소속 아티스트들은 최근 앨범에 수록될 단체 및 유닛곡을 녹음했다. 해당 앨범은 크리스마스가 있는 12월 중 발매될 예정이다. 이 소속사가 단체 앨범을 내는 것은 처음이다. 

이번 앨범에 참여하는 가수들은 태민, 첸, 백현, 시우민, 이무진, 비비지, 비오, 하성운, 이승기, 배드빌런 등이다. 이들은 소속사의 팀워크를 보여주고자 음원 녹음에 제각기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을 품에 안은 원헌드레드레이블은 차가원 피아크 그룹 회장과 가수 겸 작곡가 MC몽이 2023년 7월 설립했다. MC몽이 있는 밀리언마켓과 2021년 세운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첸백시 소속 아이앤비100(INB100) 등을 흡수하며 대형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됐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82/0001165193

목록 스크랩 (0)
댓글 30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화제의 '환승연애' 시리즈가 스핀오프로 돌아왔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 또 다른 시작> 출연진 예측 이벤트 153 01.09 40,5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1,3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86,4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75,5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40,72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94,2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53,4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48,78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02,7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33,5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02103 유머 인생네컷 항공샷 처음 찍어보는 친구들 대참사 ㄷㄷ........jpg 09:52 150
2602102 이슈 바지 자랑하는 인피니트 성규 09:52 28
2602101 기사/뉴스 SM, 오늘 'SM타운 라이브 2025'…창립 30주년 기념 '과거·현재·미래' 09:51 94
2602100 이슈 봉준호 신작 <미키17> 베를린 영화제 초청 7 09:43 737
2602099 기사/뉴스 AI교과서 청문회, 이주호-강은희 불러 '부적절 개입' 캐묻는다 - 이주호 딸 증인 채택 불발 11 09:41 767
2602098 유머 새끼냥이랑 놀다가 어미냥한테 개혼쭐남 17 09:40 1,471
2602097 유머 You are so 예뻐요.x 4 09:40 740
2602096 기사/뉴스 [단독]박종준 전 경호처장, 경찰 추가 조사 위해 출석 21 09:40 1,141
2602095 이슈 어제 매불쇼 박찬욱 감독 얘기 다시보기에는 삭제됨 15 09:34 5,086
2602094 기사/뉴스 출소 4개월 만에 피해자 찾아가 스토킹·방화 시도한 50대 13 09:33 992
2602093 기사/뉴스 [단독] 'KBS의 아들' 이찬원, 연예대상 받고 축구 해설 데뷔..'뽈룬티어' 참여 (종합) 09:28 258
2602092 이슈 [단독]한덕수 탄핵심판 대진표 완성…에이펙스 VS 양재 9 09:28 1,539
2602091 기사/뉴스 "소속사, 안유진 합성 사진 유포"…아이브 팬덤, 도 넘은 안티 행보에 분노 13 09:27 1,669
2602090 유머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다닙니다... 원작자(?) 근황.jpg 17 09:23 4,531
2602089 유머 엘파바와 글린다의 해리포터 인물 토론 8 09:21 1,514
2602088 이슈 해리포터 영화 중 은근 마니아 팬덤이 있는 영화.jpg 8 09:21 2,196
2602087 기사/뉴스 [르포]“지나가는 사람 많아도 지갑 여는 사람 없어” 강남역 초토화, 열 중 하나 비었다 [부동산360] 14 09:08 2,814
2602086 이슈 (펌) 신남성연대 단체방에 민주당이 체포조 투입 317 09:08 15,503
2602085 이슈 해리포터와 혼혈왕자가 팬들한테 최악의 영화로 평가받는 이유 39 09:07 4,142
2602084 기사/뉴스 "왼쪽, 니는 잘했나" 나훈아의 외침…정치권 작심 비판 348 09:07 18,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