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타임라인 순서대로 간단 정리.jpg
36,958 385
2024.11.20 10:48
36,958 385

스포 주의

 

 

 

 

 

 

 

 

 

 

 

 



어린 하울이 괴물이 되어버리는 대가로 강력한 마법사가 되기 위해 캘시퍼와 계약 맺음
이 마법은 힘을 쓰면 쓸수록 괴물의 모습으로 바뀜


 




근데 이때 어린 하울과 캘시퍼 앞에 미래에서 온 소피가 옴
어린 하울은 이때부터 소피가 이 저주를 풀어줄 유일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함


 




그래서 하울은 움직이는 집을 이끌면서 소피를 찾으러 다님


 


그렇게 성인이 된 후 소피와의 재회
이때 등장하는 유명한 하울의 대사가

"한참 찾았잖아"

더빙판은 "여기 있었구나"


 



그 일 이후 황야의 마녀때문에 외형이 완전이 바뀌어버린 소피
이대로는 집에 못 있어서 집을 떠나게 되고
 



하울의 집에서 자칭 (?) 가정부 행세를 하면서 지내게 됨

 



아까 위에서 말했던대로 하울은 마법의 힘을 쓰면 쓸수록

괴물의 모습으로 변하게 됨 (시간 지나면 돌아옴)

 



그래서 작중에서 유독 하울이 외모에 집착하는 것도 이 이유 때문
(본인의 속은 괴물이니까 겉으로라도 사람처럼 보이고 싶어서)

 




그래서 온갖 곳에서 하울에게
지금 전쟁 중인데 니가 엄청 강력한 힘을 갖고 있으니 이것 좀 해결해라
라고 강요 아닌 강요를 할 때도

 




하울은 힘을 쓰는 것도 무섭고 사람들도 무서워서 맨날 도망가고 숨어다님
괴물이 되는 것에 대한 컴플렉스가 상당히 심함


 




그러나 빗발치는 전쟁 때문에 소피를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힘을 쓰는 하울

 





하울이 집을 비운 동안 하울의 심장을 탐내던 황야의 마녀가
캘시퍼를 무리하게 탐하다가
캘시퍼가 놀라서 미친듯이 폭발하자


 




소피가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캘시퍼에게 물을 끼얹고
집을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인 캘시퍼의 불이 꺼지자 집이 와르르 무너지고
소피는 자책함




근데 그렇게 소피가 속으로 하울 생각을 하니까

소피 손에 있던 반지가 빛이 나면서 어딘가를 가르키기 시작함

 



이건 예전에 하울이 소피에게 준 마법 반지
찾고자 하는 상대를 마음 속으로 그리면

그 상대가 있는 방향을 빛으로 알려주는 능력이 있음


 



이 반지는 하울이 난감한 상황의 소피를 도와주는

첫 등장 장면부터 끼고 있었는데
이때 반지를 보면 확연하게 빛이 계속 나고 있음

하울이 어릴때부터 소피를 계속 찾고 있었단 증거

 


 



그렇게 빛을 향해 따라간 곳엔

 


어린 하울과 캘시퍼가 계약을 맺는 장면을 본 소피







참고로 이 장면 전에 하울이 이사를 끝내고

소피를 경치 좋은 곳에 데려다 주는 장면이 나오는데
 




하울이 소피를 데리고 간 곳은 사실 자기가

캘시퍼와 계약을 맺고 소피를 처음 만났던 그 장소



 





그리고 클로즈업되며 보여주는
하울이 소피를 찾는데 사용한 반지



 




그리고 다시 원래 시대로 돌아온 소피

 




하울의 저주도 소피처럼 누군가에게 말할 수 없는데
하울의 저주는 하울이 괴물인걸 아는 사람만이 풀 수 있음


그렇지만 하울은 겉으로 보기엔 너무나도 아름답고 멀쩡한 인간이기에

그 누구도 하울이 괴물인걸 눈치채지 못하지만

과거로 돌아가서 하울과 캘시퍼의 계약장면을 본 소피만이

하울이 어떤 저주를 가졌는지 알 수 있어서
오로지 소피만이 하울의 저주를 풀 수가 있게됨


 




참고로 소피가 가진 저주는 내면의 나이가 외관으로 보여지게 되는 저주

항상 나이에 맞지 않게 애늙은이 같은 마음으로 살아왔던 소피인지라
중년도 아니고 노년의 모습으로 변해버리게된 것

그래서 하울과 사랑에 빠진 이후로는 제 나이대의 모습으로 보여지게됨


 



전쟁도 끝나고 하울의 저주도 풀고
행복한 결말을 맺은 커플 한쌍의 이야기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하울이 소피를 한없이 찾고 있는 여정을 그린 이야기였다고 합니다


끝!

 

목록 스크랩 (93)
댓글 38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달리아] 볼에 한 겹, 필터를 씌워주는 블러 블러쉬 체험해보시지 않을래요..? 🌸 626 04.01 34,9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32,5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48,7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24,09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72,05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61,3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510,52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14,1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30,7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45,6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74444 이슈 룸메랑 안친한데 ㅂㅅ짓 함 ㅠㅠ.jpg 5 16:49 393
2674443 이슈 SBS, 尹 탄핵 선고에 “4일 뉴스특보 체제..'보물섬'은 정상 방송” [공식입장] 1 16:49 62
2674442 기사/뉴스 故 설리, 김수현 아닌 친오빠가 두 번 죽였다 [★FOCUS] 2 16:49 298
2674441 이슈 [KBO] KBO리그 2025시즌 시청률(~4/2) 16:48 132
2674440 이슈 [펌] 민주당에 있었던 수박들도 심우정건에 대해선 조용하군요. 4 16:48 548
2674439 이슈 민희진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라서 나가겠다 주장하는 뉴진스 최근 활동 7 16:47 718
2674438 이슈 이번주 쇼음악중심 출연진 16:47 134
2674437 기사/뉴스 '나혼산' 받고 '뉴스데스크'까지...MBC, 2025년 1분기 시청률 1위 [공식] 4 16:46 207
2674436 이슈 불법 개조 전동킥보드, 결국 아파트를 날려버렸다 3 16:46 791
2674435 유머 동료배우 휀걸들 주접엔 대폭소날리면서 본인 휀걸 주접엔 몸둘바를 모르는 곽선영배우 4 16:45 750
2674434 이슈 이혼 요구하자 며느리 정신병원에 가둔 시댁 14 16:44 1,668
2674433 정보 지드래곤 고소공지뜸 (데뷔 후 처음 !!! ) 83 16:44 2,621
2674432 이슈 "역겨워" 지브리 감독, AI 그림에 모독 느꼈는데..손담비→맹승지 유행 탑승 12 16:44 1,045
2674431 이슈 질풍가도 유정석이 부른 행복한 세상의 족제비 엔딩 1 16:44 99
2674430 이슈 뿌빠TV) 주키퍼가 푸바오에게 보내는 메시지 🐼💛 9 16:44 487
2674429 정보 이삭토스트 포켓몬 콜라보 3차 8 16:43 937
2674428 유머 할부지랑 있어서 행복한 루이바오💜🐼를 귀여워하는 강바오님👨‍🌾 8 16:43 667
2674427 이슈 동영상에서 앞은? (재생바 기준) 33 16:42 461
2674426 이슈 해외여행 가서 나 버리고 남자랑만 논 친구 14 16:41 1,659
2674425 이슈 [단독] 창원시설공단, 책임 떠넘기기 들통…"낙하 구조물 안전점검 대상 맞다" 1 16:41 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