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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빽가, 연예인 前여친 디스 “고기 좋아하면서 비건이라고, 하루 1갑반 흡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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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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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코요태 빽가가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브라이언, 효연이 '하지마!'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빽가는 "예전 사귄 여자친구가 연예인인 적 있잖나. TV에 나오면 기분 어떠냐. 저는 그런 적이 없어서"라는 김태균의 질문에 "저는 같이 스케줄한 적도 몇 번 있고, 결혼도 했다"고 답했다.

이어 "(방송하는 모습이) 너무 가식적이다. 꼬장을, 꼬장을. 고기를 그렇게 먹는 사람이 채식주의자라고 하고 비건한다고 하고. 담배를 얼마나 피웠는지 아냐. 입이 근질근질하다"고 전 여자친구를 디스했다.

브라이언은 "난 그 정도는 아닌데 우연히 무대에서 그 친구가 토크가 끝난 거다. 난 환희와 같이 무대 올라가려는데 마주쳤는데 오랜만이라과 인사하려고 했는데 띠꺼운 표정인 거다. 뭐지? 1년 만에 봤는데. '오랜만이야'했는데 그렇게 나와서 '힐 부러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빽가는 "저는 TV를 안 본다. 회피형이라. 스케줄에서 만나면 너무 불편하다. 가식의 껍데기가 정말 끝이 없다"고 전 여자친구 디스를 이어간 빽가는 심지어 전 여자친구가 친한 친구와 결혼한 적도 있다며 "더 웃긴 건 저는 그 남자친구를 자주 만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계쏙 사귀고 있던 거다. 저랑 만날 때 친하게 지냈던 남자친구고 제가 헤어졌는데 둘이 몰래 만나고 있던 거다. 그들 말로는 환승이 아니라는데 좀 배신감이 들더라"고 토로했다.

김태균이 "그 친구가 채식주의자인데 고기도 먹는 친구냐"고 장난스레 묻자 빽가는 "세상에 세상에. 담배를 하루 한갑 반 피운다. 탕수육 그렇게 좋아하면서 채식주의자란다"고 말했다. 효연은 "추리할 수 있겠다"며 그만 말하라고 말렸으나 빽가는 "모른다"고 자신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092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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