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과 에스파는 지난 21일 각자 '체리시'(Cherish)와 '위플래시'(Whiplash)로 동시에 컴백했다.
발매 3일차인 현재까지 한 발 앞서고 있는 쪽은 에스파다.
24일 오후 3시 기준 에스파의 '위플래시'는 멜론 핫차트 100에서 4위, 지니 실시간 차트에서 8위를 차지하면서, 멜론 핫차트 100에서 14위인 체리시를 앞서고 있다.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도 '위플래시'가 3위, '체리시'가 19위에 올라 있다.
뮤직비디오도 위플래시가 더 인기다. '위플래시'는 조회수 약 3300만을 기록하며 국내 유튜브 인기 동영상 1위에 올라있는 반면, 아일릿의 '체리시'는 약 1600만의 조회수로 6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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