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약직, 프리랜서에게 만연하게 행해지는 갑질, 괴롭힘 등 처우를 감사하는 것임
31. 무명의 더쿠 = 20덬 15:41
☞22덬 국감에서도 뉴진스 일만 말한게아니고 법적으로 보호 못받는 근로자들에 대해서 다 얘기했어 하니한테 나와준 덕분에 더 주목받고 다룰수있어서 고맙다고도 말함
37. 무명의 더쿠 15:43
☞22덬 유명한 가수도 이런 일을 겪는데 이만큼 주목 언되는 다른 업계는 어떻겠냐는 얘가도 나왔단다ㅋㅋ
39. 무명의 더쿠 = 18덬 15:43
☞22덬 [근로자성을 띠는 프리랜서가 부당한 처우를 받음] 이 예시로 하니가 나온 건데 무슨 문제라도? 탑 아이돌이기 때문에 그 역할을 하면 안 되는 거임? 업계탑도 부당한 처우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전체에 대한 기본적인 보호가 필요하다고는 생각 못하는 건가
27. 무명의 더쿠 15:40
프리랜서 입장에선 매우 유의미하던데? 라이브 보니까 그동안 프리랜서라 사각지대에 있던 점도 짚어주고 보호할 수 있은 방안에 대해 얘기하더만
34. 무명의 더쿠 15:42
850만이나 있데 노동법밖 노동자 프리랜서들이 영향력 큰 하니가 좋은선례가되어 법안까지 마련되길
57. 무명의 더쿠 = 23덬 15:57
☞40덬 ☞48덬 저거보다 더 한 프리랜서 갑질 사례 개 수두룩 빽빽인데 이슈가 안된이유 = 시청자수 많이 뽑을만큼 화력이 안나오기때문
오늘 그래서 중요했다는이유 = 탑급아이돌이 나와서 관련사례 주목도가 높아짐
76. 무명의 더쿠 16:02
저게 뉴진스 같은 탑아이돌이니까 근로자성이 있네 없네 하는거지 막말로 이름조차 모르는 아이돌이면? 뉴진스랑 같은 형태의 계약관계로 묶여있다고 해서 그들이 연예인이니까 막 회사랑 입장이 동등하고 권리 피해 입을 일이 전혀 없는거임?? 뉴진스조차도 저런 일에 권리 대응이 안되는데 몇몇 댓글들 뭔소리를 하는건지
뭐가 됐든 개선되는 방향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