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세영 "가장 친한 베프가 안티카페 만들어, 충격과 상처...사과 후에도 안멈춰" ('유퀴즈')
36,996 99
2024.09.25 22:54
36,996 99
OKFPWG


이세영은 '대장금'을 통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장금이의 타고난 미각을 질투했던 금영이 역. 이세영은 "그때 학교 가면 남자친구들이 놀렸다.


'대장금'으로 유명해진 뒤에 친구가 안티카페를 만들었다는 말에 이세영은 "부모님께서 컴퓨터로 뭘 보시더니 '요즘 가깝게 어울리는 친구랑 너무 친하게는 지내지 말아라'라 하셔서 못 들은척 했다"라 회상했다.


이어 "그런데 어느날 학교에서 다른 친구들이 '너 걔가 네 안티카페 만들었는데 같이 놀아?'라 해서 '너 그렇게 했어?' 물어보니 '그랬어. 미안해'라 하더라"라 담담하게 말했다. 하지만 그 친구는 사과한 후에도 계속 안티카페 활동을 했다.



김수현 기자


https://v.daum.net/v/20240925222422360

목록 스크랩 (1)
댓글 9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VT 코스메틱 X 더쿠] 💪피부 운동💪으로 시작하는 물광루틴💧 리들샷 100 & PDRN 에센스 100체험 이벤트(100인) 297 00:05 7,5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395,0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977,74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04,8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258,2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6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30,23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102,36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20.04.30 6,452,3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22,4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4597 이슈 쿄애니 신작 근황 ㄷㄷㄷㄷㄷ.gif 11:41 5
2664596 이슈 한국인들 소파 대체 왜 사는거임???? 11:41 59
2664595 정보 🍀3/24 월요일 오하아사 순위🍀 1 11:40 60
2664594 기사/뉴스 임지봉 헌법학자의 탄핵 시기 예상 12 11:39 838
2664593 이슈 일베를 감싼 포항스틸러스 단장이 잊고 있는것 4 11:37 663
2664592 이슈 나는 변요한 픽이다, 신시아 픽이다, 고아성 픽이다 7 11:37 358
2664591 기사/뉴스 "저출산 XX" "아빠 의사야?"…선 넘는 웹예능 어쩌나 [이슈in] 3 11:36 452
2664590 이슈 트로트 서바이벌 우승자 중에 누가 제일 잘 된 것 같음? 22 11:36 476
2664589 이슈 원피스에서 얼결에 출세한 사람.jpg 7 11:36 605
2664588 이슈 헌법재판소 오피셜: 헌법 그까이거, 좀 어겨도 (높으신 분들은) 위법아님~~ 20 11:35 1,333
2664587 이슈 느좋이라는 스테이씨 수록곡 PIPE DOWN 1 11:34 101
2664586 기사/뉴스 스테이씨 “음원 성적보다 방향성 중요...팀 오래가길 바라” [인터뷰] 6 11:34 285
2664585 이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시청률 추이.jpg 8 11:33 553
2664584 기사/뉴스 [영상] 한덕수 "헌법재판소 현명한 결정에 감사" (2025.03.24/뉴스특보/MBC) 10 11:33 259
2664583 유머 캠핑 제대로 하는 외국인 17 11:32 1,106
2664582 이슈 효과 좋다는 소아성애자 치료제 33 11:31 3,861
2664581 기사/뉴스 '독수리 5형제' 엄지원, 주말 가득 채운 케미 요정 11:31 216
2664580 기사/뉴스 헌법학자(임지봉 교수) "헌재 참 애썼다"..칭찬인가 했더니 '대반전' (2025.03.24/MBC뉴스) 10 11:30 1,425
2664579 기사/뉴스 "남편이 옷 속으로 손을" 밖에서 달려드는 남편..."이혼하고 싶어요" 48 11:29 2,332
2664578 이슈 이재명: 명백하게 고의적으로 헌법상 의무를 어긴 이 행위에 대해서 탄핵할 정도는 이르지 않았다라는 판결을 국민들께서 과연 납득할지 모르겠습니다. 경범죄 처벌법을 어겨도 다 벌금내고 처벌하지 않습니까?헌법상 의무를 악의적으로 어겨도 용서됩니까?" 43 11:29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