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막내 걸그룹인 에스파가 10월 21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올해 '슈퍼노바', '아마겟돈'으로 연타석 홈런을 친 에스파는 단 5개월 만에 국내 컴백을 알리면서 또 하나의 히트곡 탄생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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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는 올 가을 첫 정규앨범으로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지난 4월 첫 완전체 신곡 '쉬시(SHEESH)'로 K팝 팬들의 관심도를 끌어올린 것은 물론, 탄탄한 라이브 실력으로도 인정받았기에 신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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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막내딸'이라 불리는 아일릿은 에스파와 같은 날 맞붙는다. 지난 3월 데뷔와 동시에 '마그네틱(Magnetic)' 열풍을 일으키고, 장기 흥행까지 시킨 바. 이에 아일릿의 첫 컴백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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