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성희롱 은폐 논란’ 민희진, 피해자 폭로에도 6일째 침묵…가해자=어도어 부대표
18,068 104
2024.08.13 18:46
18,068 104
bsEyma어도어 내 성희롱 사건 은폐 논란에 휩싸인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피해자 폭로에도 6일째 침묵을 지키고 있다.


어도어 퇴사자 B씨는 8월 8일 개인 계정을 통해 "7월 31일 민희진 대표가 자신의 계정에 올린 해명문에서 B 여직원으로 언급된, 민희진 대표가 ‘썅년’, ‘정신병’ 등 여러 쌍욕으로 칭한 그 B"라며 어도어 임원 A씨에게 받은 가해, 어도어 대표 민희진의 은폐 시도 정황에 대해 폭로했다.


B씨는 "일방적으로 가해자인 A 임원만을 감싸고 돌며 밑에서 일하는 구성원에 대한 욕설과 폭언으로 만신창이를 만들어놓은 민희진 대표가 자신의 억울함을 밝힌다는 명분으로 퇴사한 회사 직원의 카톡을 한마디 양해도, 동의도 없이 공개한 것에 더해, 본인은 대표자로서 중립을 지켰으며 본인이 한 욕설의 대상이 제가 아니며 카톡도 짜깁기라는 등 수많은 거짓말을 재차 늘어놓는 것까지 참고 넘길 수는 없어 이 글을 남기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민희진 대표는 A에 대한 엄중 경고 조치를 취하는 것마저 거부했다고 들었다. 최근에서야 알게 된 건 민희진 대표가 제가 신고를 한 당일부터 조사가 끝나고 나서까지 적극적으로 A씨 혐의 없음을 주장했고, 그 과정에서 제게 온갖 '미친 년이네, '인실 좆이네' 하는 선 넘은 모욕을 일삼았다는 거다. 대표로서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문제점을 짚고 넘어가기보다 저의 신고를 무효화하기 위해 저를 '일도 개같이 못하면서 징징거리고 민폐만 끼치다가 짤리기 전에 나간' 사람으로 각을 짜서 몰아갔다는 것이 충성을 다한 직원으로서 서럽다"며 "대표로서 공유받은 신고 내용을 가해자 A에게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A의 이의 제기 내용을 제안하고 검토해주며 가해자인 A와 철저히 한편이었다"고 덧붙였다.


B씨는 민희진과 A씨의 진심 어린 사과를 촉구했지만 민희진은 그로부터 6일째 입을 닫고 있다. 민희진이 9월 27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현대카드 구역 일대에서 개최되는 현대카드 주최 토크 행사 '2024 현대카드 다빈치모텔' 출연에 앞서 2차 공식입장을 표명할지 주목된다.


(중략)

https://m.newsen.com/news_view.php?uid=202408131801560410

댓글 10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타비X더쿠💛] 속수분 채우는 트러블 케어💧 '동화약품 비타비 크림 & 스팟 겔' 체험단 모집 (50인) 175 09.23 19,51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192,90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224,3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576,0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841,9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34,9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51,2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1,9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9,04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3,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19,3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6696 유머 부산 상어 소식 듣고 롯데 죠스바 출동 10:27 266
3166695 팁/유용/추천 숏컷으로 도태남들에게 억까당하던 양궁 안산선수 이슈 때 스토리로 글 올렸던 농구 이현중 선수...jpg 13 10:23 1,295
3166694 유머 여자입장에서는 님과 결혼.. 임종직전 사회화가 안된 아픈 개를 입양하는 것 과 같은 중노동만이 예상됨 15 10:22 852
3166693 이슈 우리나라 국민수준을 한단계 낮췄다고 평가받는 최악의 유행어 Top 2 11 10:21 1,123
3166692 이슈 좋아요 8만을 향해가는 네안데르탈리카.jpg 3 10:21 387
3166691 기사/뉴스 한·대·일·중 야구대표팀, 그라운드보다 치열한 ‘빨래 전쟁’ 2 10:20 361
3166690 이슈 이 강아지는 언제나 안보이는 친구가 먼저 먹게 해줍니다 3 10:19 396
3166689 기사/뉴스 美 월가 ‘큰 손’ 만난 李대통령... “韓에 투자, 과감한 결정해 달라” 5 10:18 229
3166688 이슈 소고기가 혈관 막힘과 관련이 없는 이유.jpg 13 10:18 1,376
3166687 유머 무릎 세우고 앉아서 댓잎 뜯는 루이바오 🐼💜 2 10:17 420
3166686 이슈 천칭자리 충격 근황... 9 10:11 549
3166685 유머 귀여운 뿅바오🐼🩷 9 10:10 718
3166684 이슈 지난 일주일 동안 우리 집 유아가 갓난아기한테 하는 말을 엿들은 것들 35 10:04 3,568
3166683 이슈 아일릿 인스파 콘서트 좌석현황.jpg 136 10:04 8,625
3166682 이슈 KBO에서 아시안게임 준비하면서 일본이 찐빠낼 거 대비해서 플랜 ABC 짜놓은 거라고 함 ㅋㅋㅋ 20 10:03 2,370
3166681 이슈 진돌로 알아보는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색약자의 고충 11 10:01 1,802
3166680 유머 이건 미쳤어. 애플이 진짜로 삼성 갤럭시 S22 시리즈 색상을 아이폰 18 시리즈에 복사했네 💀💀 14 10:01 2,130
3166679 유머 윤남노 : 냉장고를 진짜 가져간다고??? 15 10:00 2,359
3166678 유머 음료수 세개 시간차 두고 동시에 먹기.. 4 09:59 976
3166677 기사/뉴스 12살 친구 여동생 수차례 성폭행한 20대… “반성하고 피해자와 합의” 징역 7년 28 09:59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