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쯔양 라이브 정리
98,877 343
2024.07.19 00:21
98,877 343

-구제역이 쯔양에게 메일+협박 영상이 담긴 링크를 보냄

유튜브에 영상을 올릴 때 링크가 있는 사람만 볼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는데 그렇게 설정하여 영상을 보낸 것임

영상 설정은 언제든지 전체공개로 변경할 수가 있음

오래 기다려 줄 수 없으며 답변이 없으면 이견이 없는 걸로 알고 공개하겠다고 협박하여 5500만원 뜯어냄

 

협박 내용은 탈세에 관한 건인데 알다시피 모든 수익을 전 소속사 대표가 다 먹은 상태라 쯔양이 뭘 하고 말고 할 수가 없는 상태였음

쯔양은 세금으로 문제 되는 것이 있다면 모든 자료를 제출하고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함

 

-구제역에게 쯔양에 대한 정보를 건넨 사람은 전 소속사 대표의 변호사인 최씨

이 사람은 기자 겸 변호사고 전 소속사 대표가 죽고 이틀 후 쯔양 측에 만나자고 연락(이사와 PD가 대신 만남)

유서를 보여주며 나는 장관도 되고 싶고 대통령도 되고 싶고(?) 복수를 하고 싶지 않다, 내가 사업을 하는데 제품을 홍보해달라며 말도 안 되는 부탁을 함

홍보를 거절당하고 쯔양에게 월 165만원씩 현재까지 총 2300만원 뜯어감

 

-전국진에게 DM으로 허위사실(학폭 루머)을 제보한 사람은 쯔양의 대학동기로 추측됨

 

또한 쯔양은 전국진 채널에서 나왔던 2차나 조건만남 등을 한 적이 없음

전 소속사 대표가 강요해서 나간 곳도 성적인 접촉이 없는 주점이었으며 그 당시의 카톡을 전부 가지고 있어서 증명이 가능하다고 함

카톡으로 어떻게 증명이 가능하냐?

전 소속사 대표가 쯔양을 정신교육 시켜서 길들여서 수위가 강한 곳으로 보내 돈을 더 벌어오게 하자는 대화 내역이 남아있기 때문이라고 함(ㅅㅂ...)

 

-쯔양에게 2억 이상을 뜯은 여성 2명도 고소하였음

쯔양은 이 여성 2명을 만나본 적도 없고 연락을 해본 적도 없고 사실 누군지도 모른다고

죽은 전 소속사 대표의 말론 여성 2명이 쯔양과 과거에 아는 사이였다고 협박을 해왔다며 쯔양의 돈으로 입을 막자고 했고 2년동안 2억 1600만원 정도를 건넴

목록 스크랩 (0)
댓글 3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랩클💚] 푸석해진 환절기 피부에 #윤슬토너로 윤광 챠르르~ 랩클 펩타이드 크림 토너 체험 이벤트 369 02.18 27,5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963,19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433,1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901,7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658,9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3 21.08.23 6,175,2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146,90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9 20.05.17 5,759,55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186,4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078,8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39148 이슈 다음주에 엠카나오는 지드래곤 19:18 0
2639147 이슈 다음주 엠카에서 무대 최초 공개하는 신인 걸그룹 2팀 (하츠투하츠, 키키) 19:18 0
2639146 이슈 숏컷한 송혜교.gif 19:18 160
2639145 이슈 프라다 로고 그자체인 변우석의 니트 핏 5 19:17 202
2639144 이슈 NJZ(뉴진스) 민지 앞머리 유무 차이.jpg 5 19:16 245
2639143 이슈 셀프 열애설에 활동 제외 논란…박봄, 2NE1 마카오 공연 예정대로 4 19:16 195
2639142 이슈 2.20 오늘 센터에 올라온 푸바오 영상💛🐼 2 19:16 230
2639141 기사/뉴스 [속보] 4자회담 116분만 종료…權 "추경 계속논의·반도체법 미뤄져" 19:16 80
2639140 기사/뉴스 '내란 우두머리' 형사재판 시작…피고인석에서 후배 검사 마주한 윤 19:15 189
2639139 유머 [망그러진 곰] 엄마 아빠 둘 중 누굴 더 닮았을까🐻 19:15 244
2639138 기사/뉴스 [단독] "내 애인 험담하지 마"…50대 여성 살해 뒤 침낭에 숨긴 남성 검거 19:14 166
2639137 기사/뉴스 홍장원 "메모 관심 많았는데 오늘은 이해하는 듯" 9 19:14 799
2639136 이슈 <하퍼스바자> 추영우가 내 소개팅 남일때 19:13 133
2639135 기사/뉴스 '원조친노' 이광재 "'중도보수' 이재명, 정도 가는 중" 3 19:13 246
2639134 이슈 최재천 교수님 : 저는 대한민국 바뀐다고 확신합니다. 2030 여성들이 우리 사회를 훨씬 더 나은 사회로 만들어주실 거라고 확신합니다. 16 19:12 688
2639133 이슈 'SK 증권' 리포트 수준 근황.jpg 13 19:11 1,001
2639132 유머 나고야역 사람 너무 많아💦 역무원의 콘서트 같아 6 19:11 380
2639131 이슈 별들에게 물어봐 [15-최종화 스페셜 선공개] 한지은의 멘탈 잡는 오정세, 한지은을 지키기 위한 결정! 19:11 67
2639130 기사/뉴스 장문복, 긴 생머리 삭둑 자르고 육군 현역 입대 2 19:10 1,028
2639129 이슈 [속보] 윤 대통령 "저만큼 국정원 잘 아는 사람 없어" 37 19:10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