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초등생 아들 반 친구 성폭행하고 성착취물 200개 만든 40대 징역 8년

무명의 더쿠 | 07-12 | 조회 수 74453
12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홍은표 부장판사)는 전날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위계 등 추행)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에 대한 선고공판을 열어 징역 8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A 씨에게 10년간의 신상정보 공개·고지 명령과 아동·청소년 기관 취업제한, 5년간 보호관찰도 명령했다.

검찰의 공소사실을 보면 A 씨는 지난해 12월 말부터 올해 1월까지 아들과 같은 반인 미성년자 B 양을 자신의 집에서 여러 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휴대전화로 B 양의 신체 등을 촬영해 아동 성 착취물 200여 개를 제작한 혐의도 받는다.

A 씨는 평소 B 양이 자신을 아버지처럼 따르며 정서적으로 의지한 점을 이용해 아들이 서울에 간 사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A 씨는 수사기관 조사에서 범행을 모두 부인했으나, 휴대전화 포렌식을 통해 자신이 삭제했던 성 착취물이 복구되자 뒤늦게 범행을 인정하는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A 씨는 재판 과정에서도 B 양을 간음하고 추행한 혐의는 부인했다.

재판부는 "(B 양이) 피해 후 보인 반응과 고소 경위 등을 보면 모순점이 발견되지 않는다. 피해자가 증인으로 출석해 피해사실을 명확히 진술했고, 직접 경험한 것에 근거하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없다"며 A 씨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납득할 수 없는 변명으로 혐의를 부인하며 반성하지 않고 있다.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도 못했고, 용서받으려고 시도했는지도 의문"이라며 "피고인은 처음엔 혐의를 전면 부인하다가 증거가 명백한 것만 다시 인정하는 등 태도가 매우 좋지 않고, 평소 아버지처럼 따르던 피해자를 상대로 범행을 저질러 죄질이 좋지 않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659943?sid=10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806
목록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433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누나 데이식스에요?
    • 02:21
    • 조회 293
    • 이슈
    • 세잔에 15만원 나왔지만 네번째 다시 다녀 온 도쿄 바
    • 02:21
    • 조회 184
    • 이슈
    2
    • 유튜버 단군이 노골적인 악플 남기는 사람과 1대1로 만나고 충격받은 이유
    • 02:20
    • 조회 734
    • 이슈
    4
    • 안아안아안아안아안아
    • 02:10
    • 조회 327
    • 이슈
    2
    • 군체로 갑분 로맨스만들기
    • 02:09
    • 조회 126
    • 유머
    • 개무라이스
    • 02:01
    • 조회 292
    • 이슈
    2
    • 아기땐 진짜 하찮게 생긴 레서판다
    • 01:55
    • 조회 1126
    • 이슈
    7
    • 9년전 오늘 첫방송 한, KBS 드라마 "최강 배달꾼"
    • 01:52
    • 조회 227
    • 이슈
    4
    • 범죄 관련 콘텐츠의 주 소비층이 여성인 이유
    • 01:51
    • 조회 1877
    • 이슈
    19
    • 캣츠아이 Animal 글로벌 스포티파이 5위 (커하)
    • 01:50
    • 조회 404
    • 이슈
    11
    • 톰홀랜드 질투?는 아닌데 유명한 핸드셰이크 모먼트들이 있음
    • 01:49
    • 조회 902
    • 이슈
    1
    • 예전에 오빠랑 있었던 일
    • 01:44
    • 조회 1088
    • 유머
    3
    • 최근 교도소 수용자 식단
    • 01:41
    • 조회 2195
    • 이슈
    40
    • 국교위, 수능 서·논술형 도입 전 중·고교 내신에 먼저 적용 검토
    • 01:41
    • 조회 595
    • 기사/뉴스
    29
    • 챗지피티 vs 제미나이 AI끼리 대화하기
    • 01:36
    • 조회 1014
    • 유머
    6
    • 빠릿빠릿하게 돌아가는 남주혁 일머리.jpg
    • 01:36
    • 조회 1148
    • 유머
    9
    • <그대에게 드림> 황인엽 혜리 키스
    • 01:29
    • 조회 486
    • 이슈
    1
    • 이 노래 들으면 다들 옷깃을 펄럭이기 시작함
    • 01:26
    • 조회 1920
    • 이슈
    11
    • 어떻게 하면 우리 자신에게 더 친절해질 수 있을까요? (feat. 앤 해서웨이)
    • 01:22
    • 조회 544
    • 이슈
    2
    • 만드는 거 진짜 별 거 없는데 은근 존맛인 한식.gif
    • 01:18
    • 조회 4293
    • 유머
    2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