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초등생 아들 반 친구 성폭행하고 성착취물 200개 만든 40대 징역 8년
74,453 806
2024.07.12 15:17
74,453 806
12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홍은표 부장판사)는 전날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위계 등 추행)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에 대한 선고공판을 열어 징역 8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A 씨에게 10년간의 신상정보 공개·고지 명령과 아동·청소년 기관 취업제한, 5년간 보호관찰도 명령했다.

검찰의 공소사실을 보면 A 씨는 지난해 12월 말부터 올해 1월까지 아들과 같은 반인 미성년자 B 양을 자신의 집에서 여러 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휴대전화로 B 양의 신체 등을 촬영해 아동 성 착취물 200여 개를 제작한 혐의도 받는다.

A 씨는 평소 B 양이 자신을 아버지처럼 따르며 정서적으로 의지한 점을 이용해 아들이 서울에 간 사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A 씨는 수사기관 조사에서 범행을 모두 부인했으나, 휴대전화 포렌식을 통해 자신이 삭제했던 성 착취물이 복구되자 뒤늦게 범행을 인정하는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A 씨는 재판 과정에서도 B 양을 간음하고 추행한 혐의는 부인했다.

재판부는 "(B 양이) 피해 후 보인 반응과 고소 경위 등을 보면 모순점이 발견되지 않는다. 피해자가 증인으로 출석해 피해사실을 명확히 진술했고, 직접 경험한 것에 근거하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없다"며 A 씨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납득할 수 없는 변명으로 혐의를 부인하며 반성하지 않고 있다.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도 못했고, 용서받으려고 시도했는지도 의문"이라며 "피고인은 처음엔 혐의를 전면 부인하다가 증거가 명백한 것만 다시 인정하는 등 태도가 매우 좋지 않고, 평소 아버지처럼 따르던 피해자를 상대로 범행을 저질러 죄질이 좋지 않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659943?sid=102

목록 스크랩 (2)
댓글 80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665 04.22 15,2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9,2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37,94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4,9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42,2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1,98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5,0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8,9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1 20.05.17 8,672,3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2639 정치 정치계에서 나름 화제된 늑구 vs 장동혁 비교짤 16 04.22 2,400
12638 정치 한국노총, 국힘에 ‘공개 청탁’ 논란…“배현진이 공천 안 줘, 잘 부탁드려” 6 04.22 715
12637 정치 한·베 정상회담…“호치민 도시철도에 한국 철도차량 수출” 5 04.22 448
12636 정치 [6·3통영] 천영기 "시민 1인당 30만원 민생 지원금" 1 04.22 275
12635 정치 [속보] 李 대통령 "한-베트남, 2030년까지 교역 221조 목표 발전" 7 04.22 468
12634 정치 "한강버스 셔틀비 6억 지원" 제동에도 서울시 6월 재추진 5 04.22 393
12633 정치 지역구 국회의원에게 고액후원금 낸 부산 지역 예비후보들 3 04.22 699
12632 정치 韓-베트남, 원전개발·전력인프라 등 협력문건 12건 체결 5 04.22 519
12631 정치 "김만배 누나-尹 부친 집 매매에 박영수 있었다"‥與 "금전거래로 조작 수사" 04.22 249
12630 정치 한동훈 부인, 외제차 구입비 아끼려고 위장전입 했다 12 04.22 1,480
12629 정치 공군 조종사 기념촬영하다 전투기 '쾅'…감사원 "일부 변상 책임" 2 04.22 692
12628 정치 정청래 당대표에 대한 전북 민주당원들의 민심 14 04.22 2,205
12627 정치 [속보] 국힘, 전남·광주통합시장 후보에 이정현 단수 추천 12 04.22 663
12626 정치 [속보] 고법, 주호영 '대구시장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항고 기각 04.22 318
12625 정치 지선 후보 들러리 세우고 자기 당대표 연임 선거운동 하는거같은 정청래 대표 25 04.22 979
12624 정치 단식 12일 만에 실려나간 與안호영…정청래는 끝내 외면 15 04.22 955
12623 정치 한동훈, 신동욱 폭로..."본회의장 나가자 설득했던 분" [Y녹취록] 3 04.22 929
12622 정치 '12일 단식'에도 정청래는 묵묵부답…끝내 응급실 실려 간 안호영 22 04.22 1,255
12621 정치 3년전엔 총선 불출마 선언했던 김남국 2 04.22 871
12620 정치 '장동혁 동행' 김대식 “대선 후보도 아닌데…야당 대표, 백악관 들어간 적 있나” 설전 4 04.22 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