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초에서 여직원분 신상 털어서 SNS 찾아가 테러하고 실명 거론하면서 악플 달리고있는데직원 보호는 커녕 오히려 직원 징계를 택한 르노코리아인신공격을 멈춰달라는 직원분이 작성했던 기존 입장문은 삭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