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레즈비언 중학교 교사가 자기가 9개월간 성추행한 제자와 나눈 편지와 카톡
66,711 232
2024.06.20 17:37
66,711 232

htLoyP

 

9개월 동안 사귀었다고 함;;;;;

피해 학생의 가족들은 학생을 보호해야 할 교사의 의무를 저버린 행위라며 분노했다.

가족은 "차 안에서 손을 잡고 있는다. 뽀뽀를 했다. 그리고 그 이상의 것들까지 (했다)"며 부적절한 신체접촉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A씨는 피해 학생 가족들이 해당 사실을 학교에 알리려 하자 만남을 끊겠다고 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돌연 태도를 바꾸더니 피해 학생 상태가 안 좋아 질 거라며 가족들을 압박했다. 학생 가족은 "정말 협박으로 느껴질 만큼 '제가 없어도 되겠나요' 식이었다"고 토로했다.

 

중3부터 9개월간 사귀면서 피해학생 성추행함

 

QlYJck
 

다른 학생이랑 바람피던 중에 나눈 카톡......

 

해당 교사는 알려진 학생 이전에 2명의 학생과도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것으로 나타났다.

첫 번째 피해학생과 사적 연락을 하게 되고, 학생과 교사는 서로 성 소수자임을 털어놨다.

이후 교사는 해당 학생과 포옹을 하거나 손을 잡는 등 부적절한 신체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다 해당 교사는 2022년 11월 또 다른 학생과 수 차례 학교 밖에서 데이트를 가지며 부적절한 관계를 맺기 시작한다.

두 번째 피해학생은 지난해 5월 교사에게 헤어짐을 통보 받고 매우 큰 상실감을 느꼈다고 답했다.

한 때 안 좋은 생각까지 들만큼 힘들어 했고 최근에서야 슬픔을 이겨냈다고 고백했다.

 

-

사랑을 빙자해 그루밍 성범죄를 저질렀는데

심지어 그 전에도 2명한테 저질렀고 피해학생과 다른 중학생 제자한테 또 그루밍 성범죄 하면서 바람까지 핌;;;;;

피해자가 총 4명, 동성교제가 아니라 엄연한 그루밍 성범죄고 저 선생은 교사 자리 파면시킨 다음 다시는 선생 못하게 했으면

목록 스크랩 (0)
댓글 2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올여름을 뜨겁게 달굴 마블 환장커플! <데드풀과 울버린> 내한 레드카펫 초대 이벤트 280 06.27 9,19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556,45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388,4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92,88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054,1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29,7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831,2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3 20.05.17 3,517,5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76,3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36,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44063 이슈 승헌쓰 인스타에 댓글 남긴 레드벨벳 웬디 1 02:06 192
2444062 이슈 베컴 막내아들 크루즈 베컴 근황 (올해 성인됨) 02:03 382
2444061 유머 에케비 덬들 특징들 jpg. 2 02:01 252
2444060 정보 유출된 신헝 갤럭시 워치 버즈 디자인 17 02:00 774
2444059 이슈 트위터에서 반응좋은 투어스 도훈, 지훈 SN챌린지(with 보넥도 태산) 02:00 97
2444058 이슈 첫 방송 시작한 수어사이드 스쿼드 애니 본 덬들이 빵터진 이유 01:57 287
2444057 이슈 캘빈클라인 공식 인스타 계정에 올라온 뉴진스(+멤버별 사진 추가) 23 01:55 1,066
2444056 기사/뉴스 게임하다 '현피'뜨러 1600km 날아간 20대 한인男..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6 01:53 582
2444055 정보 슈퍼엘르 ! 슈퍼신인 NCT WISH가 전하는 노래 part.1 01:51 80
2444054 유머 미국 거주 18-34세 남녀가 각각 뽑은 이성을 만날 때 레드 플래그라고 생각하는 요소 41 01:43 2,370
2444053 이슈 이상순 신곡 <완벽한 하루> 티저 1 01:41 323
2444052 이슈 철강왕 박태준의 두 가지 평가 덬들의 의견은? 5 01:37 535
2444051 기사/뉴스 외국인 올해 코스피서 22조 쓸어담았다... 개인은 국내주식 던지고 해외주식 매수 1 01:36 313
2444050 이슈 트와이스의 새로운 인형 굿즈가 나오지 않는 이유... 7 01:36 1,569
2444049 이슈 18년 전 오늘 발매♬ Porno Graffitti(포르노 그라피티) 'ハネウマライダー' 01:33 108
2444048 이슈 뉴진스 일본 데뷔싱글 ‘Supernatural’ 오리콘 위클리 싱글 차트 4위 3 01:32 602
2444047 이슈 전 배구 국가대표 한유미 "일본 배구를 축하하면서도 부럽다고 생각들었다." 3 01:32 632
2444046 유머 바락겐니다 바라탁드릴게요.twt 3 01:27 474
2444045 이슈 뮤지컬 공연 도중 무대 뒤에서 벌어지는 상황.gif 8 01:25 2,002
2444044 이슈 에스파 윈터 두산 시구 기원 챌린지하는 철웅이 10 01:16 1,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