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Z세대 72% "임원 욕심 있어…주 6일 근무도 괜찮아”
47,818 457
2024.06.15 21:51
47,818 457
rxPiNX
aPaddQ

Z세대 72%는 임원 승진을 위해 주 6일 근무를 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원 승진을 원하는 가장 큰 이유는 높은 연봉과 보너스였다.


AI매칭 채용콘텐츠 플랫폼 캐치가 Z세대 1978명을 대상으로 ‘주 6일제 임원으로 승진’ vs ‘주 4일제 사원으로 남기’에 대한 설문조사를 15일 진행했다. 그 결과 ‘임원으로 승진’을 선택한 비중이 54%로 더 높게 나타났다. ‘사원으로 남기’는 46%였다.

Z세대의 72%는 ‘임원 승진 욕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승진을 희망하는 이유는 ‘높은 연봉과 보너스’가 61%로 가장 높았다. 이어서 ‘능력에 대한 인정’ 25% ‘리더십 등 개인 역량 발전’ 8%, △사내외 큰 영향력(3%) △큰 의사결정 권한(3%) 순이었다.


(중략)


김정현 진학사 캐치 부문장은 “높은 책임과 업무 강도로 기피할 것이라는 기존 인식과 다르게 Z세대 중에서는 임원 승진을 희망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특히 큰 보상을 받을 수 있고, 성장의 기회라는 점에서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서울경제 박진용 기자

https://naver.me/xDJNCNw1

목록 스크랩 (0)
댓글 45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마토리💜] 일상 속 피부 자극부터 열감까지 싸악- 진정 시켜주는! <더마토리 하이포알러제닉 시카 거즈패드> 체험 이벤트 313 08.05 18,625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645,49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771,07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418,55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670,8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933,199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192,0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268,5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6 20.09.29 3,223,4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20 20.05.17 3,836,8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3 20.04.30 4,390,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915,49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73852 이슈 이 화법 고쳐야 할 정도야? 09:53 0
2473851 기사/뉴스 ‘용변 급해서?’ 여자 화장실 들어간 30대男, 거짓말 들통난 까닭 09:53 10
2473850 이슈 현재 코스피.jpg 09:53 101
2473849 이슈 고향 바베이도스 축제 온 리한나 카니발 의상 (ㅎㅂ) 09:51 539
2473848 기사/뉴스 2024.08 OTT 앱 월간 이용자수 근황 기사.jpg 4 09:50 287
2473847 이슈 김밥 재료에 해초가 들어간다고?.twt 12 09:48 1,140
2473846 유머 엄태구가 카톡 삭제한 이유.. 24 09:45 2,070
2473845 이슈 아이브 안유진 동원참치 명절 선물세트 NEW CF 2 09:44 370
2473844 이슈 변우석 데이즈드 뷰티에디션 커버 4종 공개 (48P) 22 09:42 832
2473843 유머 배고픈 여우에게 음식 주니까 친구들 다 데려옴 (+다 받아감!!!) 31 09:41 2,227
2473842 기사/뉴스 "못생길수록 수명 짧다"…졸업앨범 추적한 충격 연구 결과 19 09:41 1,298
2473841 기사/뉴스 나인뮤지스 경리, 6년만 솔로 가수로 컴백 4 09:40 391
2473840 기사/뉴스 ‘12일 컴백’ 효린, 화끈한 서머퀸…알리야 자넬과 트월킹 3 09:38 497
2473839 이슈 사람마다 갈리는 손톱 깎는 유형.JPG 70 09:38 2,104
2473838 기사/뉴스 "부끄러운 삶 살아" 성범죄자 고영욱, 유튜브 채널 개설→댓글창 '사전 폐쇄' 46 09:37 3,029
2473837 기사/뉴스 [올림픽] 프랑스 남자축구, 3-1 역전극으로 결승행…40년 만에 우승 도전 3 09:36 827
2473836 기사/뉴스 신예 유니스, 새 싱글 '너만 몰라'로 5개월 만에 컴백 09:35 200
2473835 이슈 [단독]지하철 불법촬영 28%가 '홍대입구역'…8·9번 출입구 조심 15 09:34 1,134
2473834 이슈 아육대 ) 트리플에스 김유연 이지우 배드빌런 휴이(김인혜) 윤서 캔디샵 수이 사랑 메이딘 수혜 만남 2 09:34 530
2473833 이슈 인도네시아 해변에서 발견된 외국인 근로자 시신과 유언 23 09:30 4,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