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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속보] '강남 오피스텔 모녀 살해' 신상공개...65세 박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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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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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강남 오피스텔 모녀 살해' 신상공개...65세 박학선

 

강남의 한 오피스텔에서 모녀를 살해하고 달아난 혐의(살인)를 받는 60대 남성 박모 씨가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서울 강남에 있는 오피스텔에서 모녀지간인 60대 여성과 30대 여성을 살해한 피의자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65세 박학선입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4일) 중대범죄 신상공개법에 따른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개최한 뒤, 박학선의 얼굴과 이름 등을 공개했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저지른 범행의 잔인성이 인정될 뿐만 아니라 피해가 컸고 증거가 충분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유사범행에 대한 예방 효과 등 공공의 이익이 있다고 판단해 신상정보를 결정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씨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아 앞으로 30일 동안 신상이 공개됩니다.

 

 

 

사귀었던 여친이 헤어지자고 하니까 여친하고 여친딸 살해함 

 

https://www.ytn.co.kr/_cs/_ln_0103_202406041801502182_0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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