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D리포트] "새 소속사, 이전 음원·콘텐츠 3년 못 쓴다"
60,578 428
2024.06.04 10:40
60,578 428

 

지난해 걸그룹 피프티피프티 사태 이후 연예인 빼가기, 이른바 '탬퍼링' 문제가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서도 다뤄졌습니다.

 

[윤동환/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장 (지난해 10월 26일) : 표준계약서에 연예인의 주관적인 입장으로 법적인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조항들이 있습니다. '탬퍼링'이란 범죄행위를 저지른 자들에 대한 법 조항이 없는 점입니다.] '탬퍼링'은 원래, 스포츠 소속팀 동의 없이 계약이 끝나지 않은 선수를 빼가는 행위를 뜻합니다.

 

[유인촌/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지난해 10월 26일) : 2009년도 이 법이, 이 표준계약서가 만들어질 때 제가 있었기 때문에 이 내용도 잘 알고요. 결국, 탬퍼링을 방지하는 문제나 여러 가지 문제 중에서, 저희들이 표준계약서는 다시 현실에 맞게 고치고….] 문체부가 오늘(3일) 이런 탬퍼링 문제 등에 대해 개선하는 내용을 담은 표준전속계약서 개정안을 고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표준전속계약서는 지난 2009년 공정거래위원회가 처음 승인하고, 배포했는데, 이후 해당 정책이 문체부로 이관됐습니다. 이번 개정 표준계약서 안엔 연예인이 새 소속사로 이전할 경우, 전 소속사에서 제작한 음원 등을 활용하지 못하는 기간을 기존 1년에서 3년으로 연장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임희윤/음악평론가 : 큰 히트곡이라든지 이런 걸 소속사를 중간에 옮기더라도 (사용금지가) 3년이 보장되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탬퍼링' 관련해서 아무래도 유혹 요인, 이런 것들이 조금 줄어들 수 있겠다….] 연예인의 첫 전속계약 기간은 7년을 넘지 못하게 바꿨습니다. 현행 표준계약서는 7년을 넘는 계약도 양측이 합의하면 가능하도록 돼 있습니다. 새 표준계약서는 또, 초상, 음성, 예명 등을 뜻하는 퍼블리시티권과 관련해서도 이는 원천적으로 해당 연예인의 권리라고 명확히 규정했습니다. 소속사가 상표권 남용 등을 통해 연예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항입니다.

 

(취재 : 정혜진, 영상편집 : 김준희,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670516&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https://www.youtube.com/watch?v=1MQ3PgNimaM

목록 스크랩 (0)
댓글 4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715 02.02 51,0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6,3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77,85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8,1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80,6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1276 유머 아기 시바견들 코 재우기 🐶 💤 2 03:12 306
2981275 이슈 100만원 포기하고 자신을 선택한 팬을위한 박재범의 선물ㅋㅋㅋ 03:11 371
2981274 이슈 (스포주의) 원덬이 읽다가 심장이 덜컥 내려앉은 일본 비엘 장면.jpg 9 02:59 1,051
2981273 유머 뱀이다🐍🙊🙊🙊🙊🙊 1 02:59 158
2981272 유머 대규모 채용이라더니 토스에 문과 신입 직무자체가 없네 18 02:27 2,506
2981271 유머 엄마가 언니 담배피는거 모르는데 엄마가 언니 집에서 꽁초 발견했단 말임.jpg 16 02:14 3,776
2981270 유머 찐 본명을 잃어버린 배우들 28 02:04 2,588
2981269 이슈 전기장판의 좋음을 알아버렸다.jpg 33 02:04 3,958
2981268 이슈 일본의 초거대 불상 23 02:02 1,470
2981267 기사/뉴스 [단독] 고구려의 ‘신라 속국화’의 특급 단서일까…경주 돌덩이에 새겨진 고구려 글씨체 16 01:59 1,632
2981266 유머 생소한 이름이 많은 전통시장 9 01:59 1,679
2981265 이슈 박명수 이 날 수민씨랑 헤어져서 미친 거래 30 01:58 4,905
2981264 유머 90년대생들 어렸을 때 쓰던 목욕용품.jpg 36 01:54 3,035
2981263 유머 [브리저튼] 둘 중에 누가 오징어게임에서 더 오래 살아남을까? 12 01:53 1,516
2981262 기사/뉴스 배달의민족 매각 추진 JP모간 주관사로 선정, 몸값 약 7~8조원 희망 2027년 만기 맞는 9조 빚 갚으려는 목적인 듯 22 01:52 1,640
2981261 유머 이름 잃어버린 여배우(배역 이름으로도 안 불림) 28 01:47 3,432
2981260 유머 야덕들에게 소소하게 핫한 맛집 추천 트위터 계정 4 01:47 1,054
2981259 이슈 의외로 혈당 스파이크 유발하는 음식 13 01:45 3,785
2981258 유머 2001년 햄스터 이름 인기 랭킹 11 01:44 1,053
2981257 이슈 방금 나온 비트 미친(p) 수록곡 8 01:44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