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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YG는 가만히라도 있지…라이브 못하는 하이브·오버한 J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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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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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이 쏘아올린 '라이브 논란'에 YG가 최종 '위너'가 됐다. 하이브는 여전히 이미지 회복을 하지 못했고, 오버한 JYP에겐 싸늘한 반응만 이어지고 있다. 

 

중략

 


결국 가만히라도 있었던 YG가 '걸그룹 실력 논란' 속에선 최종 위너가 됐다. 베이비몬스터가 쟁쟁한 걸그룹 사이 아주 좋은 성적을 낸 건 아니지만, 이만하면 선방했다. 하이브는 여전히 르세라핌과 아일릿의 '부족한 실력'을 K팝 팬들 머릿속에서 지우지 못했고, JYP는 계단식 성장을 보여주던 엔믹스에게 흑역사만 남겼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73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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