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탈모' 푸바오, 충격 근황…비공개 접객, 목줄 의혹까지
50,216 276
2024.05.26 09:27
50,216 276


웨이보에 푸바오 접객 의혹 사진 올라와 '논란'
이마 상처, 목부분 탈모.. 목줄 착용 의혹까지


YGazjY



[파이낸셜뉴스] 푸바오가 중국에서 비공개 접객에 이용되고 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최근 중국 SNS에는 푸바오로 보이는 판다를 가까이서 촬영한 사진이 올라왔다. 사육사가 아닌 누군가 손을 뻗어 만지거나, 먹이를 주는 듯한 모습이 담긴 휴대전화 사진이었다.

사진 속 판다에게서는 탈모와 목 부분이 눌린 자국이 발견되기도 했다. 최근 센터가 공개한 영상 속 푸바오도 같은 모습이었다.

판다는 감염에 취약한 동물이기 때문에 한국 사육사들은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한 상태로 푸바오와 접촉했다.

문제의 사진을 본 중국 누리꾼들은 푸바오가 특별한 소수에게만 '접객'을 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또 "푸바오에게 넓은 정원을 제공한다더니 왜 지저분한 시멘트 바닥에 누워있나" "한 달 이상 격리·검역 과정을 거친 이유가 대체 무엇이냐" 등 분노의 반응을 보였다.


https://naver.me/FUzZWTh8

목록 스크랩 (0)
댓글 27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노마🧴] 시코르 에센스 부문 1위! 5중 토탈 안티에이징 케어! 신세계가 만든 오노마 원더 투머로우 에센스 체험 이벤트 290 09.23 39,98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767,4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430,5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334,54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665,8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42,13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754,88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308,2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21,46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472,0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09141 유머 말한테 놀러온 아기염소 1 16:39 109
2509140 기사/뉴스 “친부모에 버림받고 계모 손에 자랐다더니”… 100만 인플루언서의 사기행각 16:39 378
2509139 이슈 어르신들이 생각하는 비혼은 OOOO다 6 16:39 345
2509138 정보 의외로 많이 틀린다는 맞춤법 [역할 / 역활 ] 16:38 220
2509137 이슈 샤이니 민호랑 같이 드라마 찍었던 김지원.gif 1 16:38 164
2509136 이슈 대전 빵 축제 전국 빵집 리스트 16:38 249
2509135 기사/뉴스 "심각합니다 정말" 김신영도 당했다…유명인들 분노 부른 이놈 2 16:37 766
2509134 이슈 🐼 바오가족 굿즈 응원봉 ⭐️ 19 16:37 440
2509133 이슈 영국 잡지가 뽑은 세계에서 멋진 동네 '4위' 8 16:36 759
2509132 기사/뉴스 소방서 앞 불법 주차 해놓고… “센터장 나와” 되레 호통 4 16:35 224
2509131 이슈 연예인병 걸린 데이식스 도운.jpg 35 16:32 2,080
2509130 유머 드디어 엄마랑 워토우 겸상하는 루이바오🐼 11 16:32 1,023
2509129 이슈 은근 이걸로 해장하는 사람들 많음.jpg 12 16:30 1,648
2509128 이슈 이탈리아에서 아메리카노 불법이라는 파브리 17 16:28 1,372
2509127 정보 지금 서울 엄청 시끄러운소리 정체.jpg 17 16:27 3,035
2509126 이슈 데뷔 2년차에 6집 가수 예약한 아이돌 1 16:27 1,508
2509125 이슈 속보=한 해 최소 49명의 여성이 연인에게 살해된다는 통계가 나온 가운데,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앙심을 품고 근무지로 찾아가(본보 8월28일자 보도)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40대 남성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6 16:26 730
2509124 이슈 가비가 안무가로써 평가하는 동방신기 미로틱 우월춤 안무 12 16:26 1,829
2509123 기사/뉴스 크래비티, ‘로드 투 킹덤’ 연습 비하인드 공개...부상에도 ‘연습 또 연습’ 1 16:24 183
2509122 이슈 변우석 악당시절.gif 44 16:22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