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어제 유출된 푸바오 사진에 대한 웨이보 관련 건 요약 🐼
77,065 1025
2024.05.25 15:07
77,065 1025


※※25일 오전까지의 상황만을 정리※※※

※※의심 및 추측임※※

※※기정사실화 하지 말기※※




1. 의문의 사진


1.1 어제 난데없이 푸바오 근접샷이 올라옴

(최초 출처는 샤오홍수인듯)

vzlNdu
YjsTjy


1.2. 다양한 푸야 추정 판다 모습이 들어있는 화면 캡처도 올라옴

vPYAih


1.3. 캡처된 사진들 중 특히 의문의 사진

ACFvml


확대하니 누군가 손을뻗어 만지거나 먹이를 주는듯한 장면

uLRfGq


2. 분노한 중국이모들의 문제 제기 시작


lLGSKp

번역:

생방송에서 한 민박집 주인이 자신이 들어가서 푸바오에게 먹이를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냥 루머라고 생각했는데, 이 두 사진이 나오자마자 루머인지 알고 싶어지네요. 정말 외부인을 들여보낸건가요?



nzAxBK

번역:

할말 있으면 댓글로 와라. 저 영상과 사진 스크린샷은 앵커그룹(아나운서? 스트리머?)에 의해 유출된거야!


앵커가 쉽게 들어갈 수 있다고 하더라구! 푸바오가 너무 순해서 부담없이 만질 수 있단다! 너무 화가 나서 울었어. 어떤 더러운 손이 우리 아기를 만져?





이모들은 관계자가 아닌"외부인"들이

"비전시구역"을 드나들며

푸바오를 "만지고 먹이도 주며"

"사진까지 찍었다"는걸 의심하기 시작





2.2. 혹시 접객은 아닌가?


푸바오가 순하고 적응도 빠르다면서 굳이 비전시구역에 오래 두는 이유를 의심함


비전시구역은 다수의 눈을 피할수 있으니

특별한 소수에게만 슈스 푸바오를 가까이서 보고 만질 기회를 제공하는건 아니냐는 걱정이 터져나옴


사진속 인물이 외부인이라하면

푸야를 만질때 푸야가 동요하지 않으려면 필수적으로 익숙한 그 누군가,

 즉 기지관계자가 같이 있었을거라고 함ㅜㅜ


※※(합리적)의심일뿐 기정사실 아님※※



2.3. 환경은 왜 저런가!


중국임모들:

웬 지저분한 시멘트 바닥이냐

바닥에 당근쪼가리 뭐냐

얘 떨어진거 씻어먹이던 애다

넓은 정원 준다던 약속은 어디갔냐


※※(합리적)의심일뿐 기정사실 아님※※


vzlNdu


요약)


1. 일반인이 비전시지역에 출입하여 찍은것으로 ※추정※되는 사진및 캡처가 올라옴


2. 스트리머인지 아나운서인지의 그룹에서 유출된것으로 추정


3. 푸바오에게 쥐약을 먹이겠단 협박이 나온지 며칠 안되는 시점에 어떻게 일반인이 출입 가능한건지 중국이모들 분노


4.기지측이 일부러 비전시구역에 두면서 접객을 시키는거 아니냐는 의문과 분노가 터져나옴


5. 현재 푸바오 거주환경에 대한 의문도 나옴


6. 기지측은 몰카, 즉 파파라치라 밝힘


7. 중국이모들 안믿음....ㅜㅜ


8. 중국이모들이 웨이보 실검올리며 알리려함


9. 많이 알려져야 한다며 한국이모들에게도 도움 요청





일단 웨이보를 보니 중국에서도 여기저기 뉴스는 탄거같아.. 

중국임오들 대단하고 고맙다


소분홍들의 나라망신 시키냐는 공격에도

한국에서 비난하건 말건 상관없다.. 

그러니 비난받을 짓은 하지를 말아야지!! 라고 대꾸해주네ㅜㅜ




웨이보 안하고 지금 들어와서 어리둥절할 갤러들 위해서 작성했음

문제되면 삭제할테니 알려줘!





※※25일 오전까지의 상황만을 정리※※※

※※의심 및 추측임※※

※※기정사실화 하지 말기※※




ㅊㅊ ㅂㅇㅍㅁㄹㄱㄹㄹ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aofamily&no=52258



기정사실은 아니지만  합리적인 의심이 가는 상황이고

중국 이모들도 한국 이모들한테 도움 요청한 상황이야

중국 관련 일은 기정사실된 후면 늦은 경우가 많아

일단 이런 사실이 있다는 걸 알리고 싶어서 글 퍼왔는데

공지 위반등 문제 있으면 알려줘 삭제할게



목록 스크랩 (2)
댓글 10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모!처럼 달!라진 일주일을 선사하는 <디어스킨 리얼모달> 체험 이벤트 179 06.21 60,42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497,04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315,9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45,298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2,995,5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11,1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811,3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2 20.05.17 3,496,2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64,92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12,4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42631 이슈 카리나 인스타 업데이트.jpg 22:59 1
2442630 이슈 카톡으로 일단 이름만 딱 부르고 마는 거 존나...twt 22:59 5
2442629 이슈 손흥민이 한국에서 지내는 동안 먹고싶었던 영국 음식 2 22:58 231
2442628 기사/뉴스 ‘완득이’ ‘우동 한 그릇’ 연출한 원로 연극인 김동수 별세 22:58 218
2442627 정보 넷플릭스 실사화 <원피스> 2시즌 ‘바로크 워크스’ 일부 캐스팅 발표 4 22:57 215
2442626 이슈 영지 스몰걸 뽀뽀씬이 뮤직비디오 첫씬 촬영이었다고함.X 2 22:57 367
2442625 이슈 간호사가 신생아 분유 먹이고 소화시키는데 아기가 너무 귀엽다 3 22:57 772
2442624 이슈 하루빨리 컴백해야하는 얼굴인 엔믹스 해원 얼굴근황 2 22:56 459
2442623 이슈 누가 젤 예쁜지 의견 개많이 갈린다는 중국 영상 22:56 314
2442622 이슈 [놀아주는 여자] 짝사랑은 너무 어려워♬ 한선화에게 스며드는 엄태구, 그런 둘 앞에 나타난 '첫사랑' 권율😮 3 22:55 168
2442621 유머 스위스 안락사 하려면 영어해야한대서 분개하는 한국인들.twt 22 22:54 1,236
2442620 기사/뉴스 반포 아리팍 110억 최고가 매수자…뮤지컬 배우 홍광호였다 22:54 343
2442619 기사/뉴스 투어스, 초동 자체 신기록 경신…'5세대 라이벌' 라이즈와 비교해 보니? 11 22:54 552
2442618 이슈 취향 따라 갈리는 라이즈 앤톤 기본핏 티셔츠 무대의상 흰검 vs 올검 5 22:53 290
2442617 기사/뉴스 "엄마 매정하게 떠난 거 아냐"…'악성 민원' 끝에 숨진 교사, 순직 결정 4 22:53 535
2442616 유머 자기야⋯ 나 코 할게 8 22:53 871
2442615 유머 진정한 영웅 캡틴 아메리카 3 22:53 323
2442614 이슈 "그래도 한국 가고 싶어" 발칵…중국인들 폭발한 이유 5 22:52 1,208
2442613 이슈 스물다섯 스물하나 제작진 싸가지없는 것 좀 봐...twt 11 22:51 1,792
2442612 이슈 [KBO] 롯데 기아 9회말 종료 15:15 연장전 확정 115 22:50 3,830